휴비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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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서&새로운 회사, 적응은 잘하고 계신가요?: 새해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된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2019년도 어느덧 한 달 하고도 반이 지나갔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셨던 분들 다들 안녕하신가요? 오늘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업무환경의 갑작스러운 변화나 변화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서 매일 밤 출근할 생각에 잠들기가 두려운 분들~ 휴비스 상담소로 다 모이세요! 비슷한 고민을 갖고 계신다면 지금 함께 확인해보실까요? Q1. 이직하고 한 달째 접어드는데요. 회사 분위기 적응이 아직도 안 돼요.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이유로 이직을 경험하는데요. 적응한 직장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렵기 마련입니다.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이직 후 텃세에 시달렸다고 하는데요. 이직 후 ..

프로일잘러 2019. 02. 15

[멘토의 비법] 5가지만 알면 상사에게 인정받는 '보고스피치' 스킬 완성: 직장생활을 하면 '공부머리'와는 다른 '일머리'가 필요하죠. 업무를 잘 처리하려면 여러 방면에 다양한 능력이 필요하지만 그 중 정말 중요한 것이 바로 '보고 스킬'이 아닐까 싶습니다. 상사에게 보고만 잘해도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고 더불어 자신에 대한 상사의 신뢰도도 함께 높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죠. 보고를 할 때마다 상사에게 싫은 소리를 듣는다거나, 보고를 하고 돌아오면 뭔가 일이 더 많아지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보고는 해야겠는데 조심스러워지죠? 그래서 타이밍을 놓치고 상사는 더 화를 내고.. 끊임없는 악순환.. 자! 그렇다면 보고스피치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보고스피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사의 '니즈'가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러려..

프로일잘러 2019. 02. 13

[희망키움 물품지원] 함께하는 세상을 그려요~!: 휴비스는 전주, 울산, 대전, 서울에 사업장이 있고 사업장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희망키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소하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거나 겨울에 연탄을 기부하는 활동들도 하구요. 어려운 학교나 학생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물품을 지원하는 활동도 한답니다. 그 중 하나인 '희망키움 물품지원'은 전교생이 50명도 되지 않은 작은 학교들에 지원금을 전달하여 낙후된 시설을 고치거나 복지 환경을 개선하는데 사용하도록 하는데요. 매년 8개의 학교를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 말 15곳의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았고 그 중 8개 학교를 선정하였습니다. 지원사업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고 받지 못하신 학교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니 너무 서운해 하지 마셔요. 선정된 학..

휴비스는 지금 2019. 02. 11

[슬기로운 건강생활] 당신의 근육은 몇 살일까요?: 요즘은 얼굴을 봐서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동안 열풍이 불면서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중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건강의 측면에서 볼 때 얼굴만 동안인 것보다 신체의 기능이 얼마나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얼마전 신체의 기능을 측정해 보는 간단한 실험이 소개되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신체 나이를 제대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혈액 검사와 심폐 기능 검사 등 종합적 판단이 필요하지만 이 실험은 간단한 방법으로도 꽤 정확히 내 몸의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과 비례하여 감소하는 것이 바로 근육의 양! 따라서 근육의 양을 얼마나 잘 유지하고 있는지가 젊음의 척도가 될 수 있죠. 아무리 20~30대 젊은 나이라도 근육의 양이 적으면 그..

생활백서 2019. 02. 07

코 앞으로 다가온 설날 연휴! '설날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자세': “HAPPY NEW YEAR”를 외치며 맞이했던 2019년이 어느덧 한달이 지나 구정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다짐한 것들은 잘 지키고 있으신가요? 혹시라도 다이어트를 다짐하셨다면 잠시 미뤄주세요. 설날 한 상 가득 차려진 맛있는 음식들의 유혹을 뿌리치는 건 예의가 아니지요! (단호)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날 즐거움으로 기다려지는 설날! 지금부터 설날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를 알아보실까요? ● 설 인사말, 이제 고민고민 하지마! 먼저 설이 다가오면 지인들에게 설날 인사를 보내는데요. 매년 보내지만 늘 고민되는 인사말! 어떻게 보내면 좀 더 센스 있고 진심을 담을 수 있을지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 휴비스가 설 인사말을 추천해 드립니다! 부모님, 친구, 직장사람들에게 센스..

생활백서 2019. 01. 31

[동호회 탐방] 사람 냄새 가득한 '휴비스 전주공장-배드민턴 동호회': 휴비스 전주공장에는 20개 내외의 동호회가 있습니다. 축구, 탁구 뿐만 아니라 요즘 핫한 낚시 동호회도 있구요. 산악회, 사진부, 마라톤, 당구 등등 없는 게 없답니다. 몇일전 한국 배드민턴의 에이스 손완호 선수가 2019 말레이시아 마스터즈(Perodua Malatsia Masters 2019)에서 세계 최강 중국의 첸롱(CHEN Long) 선수를 꺽고 금메달을 차지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뒤처져 있는 상황에서도 집중력 있는 경기로 금메달까지 따낸 감동적인 장면이었는데요. 배드민턴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죠. 실내에서 하는 경기이니 만큼 계절과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어 더욱 사랑받는 운동인 배드민턴! 오늘은 휴비스의 많은 동호회 중 꾸준한 활동과 만남으로 그 우애가 끈끈한 배드민턴..

휴비스는 지금 2019. 01. 30

[브랜드카드] 올 겨울은 테디베어 코트가 대세~!: 올 겨울 최고의 패션 아이템은 단연 퍼(Fur)가 아닐까 싶은데요. 중년 여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퍼 코트나 자켓들이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퍼 코트 중에도 가장 인기 있는 테디베어 코트 다들 아시죠? 테디베어 인형을 그대로 두르고 있는 듯한 느낌? 이런 사랑을 받게 된 데에는 천연 퍼와 아주 유사한 느낌의 화학섬유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휴비스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소재&과학 2019. 01. 28

[당첨자 발표] 공부유감 캐슬! '공부유감' 신청하고 저자 사인이 담긴 책 받자!: 신간 도서 이벤트 '공부유감 캐슬'을 관심있게 봐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공부'라는 단어만 들어도 진절머리치시는 분들 참 많죠? ㅎㅎㅎ 이창순 작가님의 을 통해 스마트한 공부법으로 2019년 계획했던 일들 이뤄내시길 바래요. 당첨자분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 Ctrl+F 단축키로 본인 닉네임과 핸드폰 번호 뒷 4자리를 찾아 당첨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 해당 경품은 1월 24일(목) 택배 발송됩니다 (배송기간 1~2일 소요) - 문의 사항은 blog@huvis.com으로 부탁드립니다. 당첨자 리스트 닉네임 핸드폰번호 (뒷 4자리) 1 수완이엄마 7804 2 ssam012 4574 3 행복은 성적순이... 8370 4 예비수험생맘 2436 5 찐찐이 0135 6 공부하자 5268 7 매일매일..

휴비스는 지금 2019. 01. 24

방구석 1열에서 즐기는 '겨울 영화 추천!'(feat. 팝콘+귤): 추운 날씨, 미세먼지!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뛰어넘는 귀차니즘으로 한 번 외출하려면 큰 결심을 해야 하는데요. 따뜻한 방바닥 그리고 박스 가득 채워진 귤만 있으면 집, 그곳은 헤븐! 오늘은 집순이, 집돌이를 자처하는 분들을 위해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영화들을 가득 들고 왔습니다. 방영 중인 드라마, 예능 모두 섭렵하였다면 오늘은 분위기 있는 겨울 영화로 집안 온도를 조금 더 훈훈하게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 이터널 선샤인 이터널선샤인은 많은 분들이 인생 영화로 꼽는 영화 중 하나인데요. 주인공 조엘은 아픈 기억만을 지워준다는 라쿠나사를 찾아가 이별의 고통을 지우기로 결심합니다. 힘든 기억을 지우고 싶다는 생각 다들 한 번쯤은 해보셨을 텐데요. 주인공 조엘과 클레멘타인의 설원에서의 명장면으로..

생활백서 2019. 01. 23

[멘토의 비법] 시작을 시작하라: 멧돼지가 나무 옆에 서서 이빨을 갈고 있었습니다. 여우가 가만히 지켜보더니 멧돼지에게 물었습니다. “근처에 사냥꾼도 없는데 왜 이빨을 가는 거야?” 멧돼지가 대답했습니다. “위험에 닥치면 그때는 이빨을 갈 시간이 없잖아. 그러니까 미리 갈아놓는 거지.” 2천 년 전 이솝은 두 부류의 인간에 대해서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노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하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것에서 시작된다. 천하의 큰일은 반드시 미세한 것에서 터진다.” 한비자도 같은 맥락의 말을 전합니다. “천 길 높은 둑은 개미나 땅강아지의 구멍으로 인해 무너지고, 백 척 높이의 으리으리한 집은 아궁이 틈에서 나온 조그만 불씨 때문에 타버린다.” 정규형의 이란 글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근 소통의 방식을 재미있게 정..

프로일잘러 2019. 01. 21

주말을 방구석에서 보낼 순 없어~ 인싸들을 위한 겨울 즐길 거리 추천!: 매주 오는 금요일이지만~ 금요일은 너무 좋아요! 길고 긴 평일을 지나 겨우 찾아온 소중한 주말을 집에서 날려버리기엔 너무 아까운데요. 추위만으로는 들썩들썩 근질근질한 외출 욕구를 막을 수가 없습니다! 길고 긴 겨울을 더욱더 즐겁게 보낼 겨울 즐길 거리! 지금 확인해보세요! ● 내가 이 구역의 김연아! “MBC스케이트장“ (이미지 출처: MBC스케이트장 공식 홈페이지 http://www.mbcskate.com) I say 겨울! You say 스케이트! 겨울스포츠 하면 스케이트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상암에 위치한 MBC 스케이트장에서 마치 김연아 선수가 된 마음으로 겨울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평일 기준 3,000원 주말과 공휴일에는 5,000원이라는 저렴한 이용 요금도 너무 감사한데요. 이 금액 속..

생활백서 2019. 01. 18

옷에서 핫팩처럼 열이 난다구요? 발열 섬유의 정체! 그것이 알고싶다.: 한파로 기온이 뚝 떨어질 때 다들 무엇을 챙기시나요? 두툼한 롱패딩은 기본이고 목도리와 장갑, 그리고 꼭 필요한 아이템이 바로 내복인데요. 예전 어르신들이 입을 것 같은 내복과 달리 요즘 내복은 얇고 따뜻하고 겉옷과 비교해서 별 차이 없을 정도로 디자인도 세련되어 세대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찾는 아이템이 되었죠? 내복을 착용하면 체감 온도가 3˚C 가까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춥다고 무턱대고 난방온도를 올리는 것보다 내복을 입으면 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또 실내와 외부의 온도차를 줄여 쉽게 감기에 걸리지 않게도 해준다고 하니! 일석이조가 바로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오늘은 최근 몇년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발열 내의! 발열 섬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옷을 여러벌 껴입으..

소재&과학 2019. 01. 16

[이벤트] 공부유감 캐슬! '공부유감' 신청하고 저자 사인이 담긴 책 받자! (종료): '댓글 작성명'과 ‘경품 수령 이름’을 꼭 동일하게 작성해 주세요.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휴비스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휴비스는 지금 2019. 01. 14

[인터뷰] 요즘 공부방법! 정말 유감이야~ '공부유감'의 저자 이창순 팀장: 샐러던트(Saladent)라는 신조어(라고 하기엔 오래되었지만요~) 다들 들어보셨죠? 샐러리맨(Salaryman)과 스튜던트(Student)를 합성하여 직장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말하는데요. 휴비스에도 입사하여 31년째 공부에 매진하고! 또한 공부하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책을 내신 진정한 샐러던트가 계시답니다. 2019년 올해 계획 세우신 분? 분명히 다이어트와 금연은 기본이고 영어 공부! 외국어 공부! 있죠? 책 몇권 읽기! 요런 것도 단골 계획이구요. 오늘은 휴비스 샐러던트 달인! 이창순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팁을 알아볼까 합니다. 다함께 가보실까요? Q.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휴비스에서 31년째 근무하고 있는 이창순입니다. 1..

휴비스는 지금 2019. 01. 11

2019년 달라지는 제도는 무엇이 있을까?: 드디어 황금돼지의 해, 2019년이 찾아왔습니다. 다들 새해는 잘 맞이하셨나요? 벌써 2019년의 두 번째 주입니다. 하지만 2018년에서 2019년으로 달력만 넘어갔을 뿐 달라진 게 없는 것만 같은데요. 그렇다면 오늘은 새해를 맞이하여 달라지는 것들을 함께 알아보실까요? ● 출산·육아기 근로자 사업주 지원 정책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가족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출산을 계획하고 있거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분들이라면 주목하세요! 2019년 1월 1일부터 출산〮육아기 근로자 및 사업주 지원제도가 강화되었습니다. 육아휴직과 출산휴가급여를 인상하여 근로자의 부담은 줄이고 출산〮육아기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도모한 사업주에 대한 장려금을 중소기업 중심으로 개편하는 것이 내용인데요. 아..

생활백서 2019. 01. 09

[슬기로운 건강생활] 활력있는 2019년을 위해 중요한 것은? 장 건강을 챙겨라!: 만성피로클리닉을 찾아오는 환자분들 중에 장 기능이 나쁘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가스가 차고, 변비나 설사가 생기는 증상들이죠. 이러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게 되면 여러 가지 검사를 하게 됩니다. 대장 내시경을 하기도 하고 혈액검사를 통해서 다른 질환이 있는지 확인하죠. 그런데 검사 결과에서 아무 이상이 없을 때 ‘과민성 장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특별한 질병은 찾지 못했지만, 장 기능이 나빠서 고생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당됩니다. 장은 입부터 항문까지 연결되어 있는 장기랍니다. 장의 안쪽 공간은 입에서 섭취한 음식물이 통과하는 곳이죠. 그렇다면 장의 안쪽은 신체의 내부에 속할까요, 아니면 외부에 속할까요? 질문에 답이 있는 것 같지만 왠지 답이 아닐 것 같은?? 정답! 의학적으..

생활백서 2019. 01. 07

사진으로 보는 '2019년 휴비스 시무식' 이모저모: 2019년 황금돼지 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꿈~ 돼지가 우리 집으로 뛰어 들어온다거나 하는 꿈? 같은 거 꾸셨나요? 돼지 돼지~ 계속 생각하고 자주 먹다보면~ 커밍 쑤운! 등장할 거에요. 올 한해 건강하고 자주 웃고 좋은 일 많은 한해 되시길 바래요. 휴비스도 좋은 일이 많이 많이 생겨서 자주 여러분께 전해드리는 한해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그러한 바램을 한 가득 담은 2019년 휴비스 시무식이 1월 2일, 휴비스 전주, 울산, 대전 등 각 사업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본사는 임직원 150여명이 모여 2019년 각오를 다졌는데요. 사진으로 보는 2019 휴비스 시무식, 함께 가보실까요? 2019년 새뜻을 세기기 전에 2018년 휴비스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

휴비스는 지금 2019. 01. 03

2018년 휴비스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우리끼리 뽑아본 Top 5 뉴스!: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휴비스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황금돼지의 기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2018년 휴비스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짝 돌아보려고 합니다. 한해가 저물게 되면 항상 듣게되는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말이 어느 때보다 짠하게 다가오는 2018년이었습니다. 어려운 일도 많았고 힘든 일도 있었지만 큰 성과를 이뤘던 2018년! 특별히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대충~ 공감하는 '2018년 휴비스 5대 뉴스'를 선정해보았습니다. 다함께 보실까요? 글로컬라이제이션! 본격 추진하다. 휴비스는 작년 비전2020를 선포하고 신성장 동력으로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글로컬라이제이션은 세계속의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No.1이 되기 위해 각 지역..

휴비스는 지금 2019. 01. 02

설렘 반 걱정 반 두근두근 첫 출근! 잘 해낼 수 있을까?: 2018년이 채 하루도 남지 않았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 나지 않는데요. 오늘이 지나고 나면 달력도 새롭게 첫 장을 넘기게 되고 나이도 한 살 더 먹게 됩니다. 크게 달라지는 것들이 없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새해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앞둔 분들도 많을 텐데요. 특히 새롭게 출근을 앞두고 있다면 설렘 반 걱정 반으로 다가오는 새해가 사뭇 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 직장인들을 위한 첫 출근 꿀팁을 대방출하겠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 몇 시까지 출근해야 할까? 간단하지만 많은 예비 직장인들이 고민하고 있을 부분일 텐데요. 9시, 혹은 8시 30분과 같이 분명 정해진 출근 시간이 있지만, 칼같이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기엔 애매해서 얼마나 일찍 도착해야 하는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회..

프로일잘러 2018. 12. 31

2019년 빨간 날 미리 미리 확인하세요! 연차 계획 세우게요~: 손가락을 펼쳐보세요. 올해 남은 날을 한 손으로 꼽을 수 있을 만큼 2019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들 2019년 달력은 준비하셨나요? 새로 달력을 받으면 제일 먼저 하게 되는 게 올해의 빨간 날들이 얼마나 많은지~ 언제 휴가를 갈까? 체크하는 것일 텐데요. 2019년 빨간 날은 언제인지, 그리고 연차를 어떻게 써야 오~래 쉴 수 있는지 지금 함께 확인하세요! 1월의 첫 주부터 반가운 빨간 날이 달력의 첫 장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이 화요일이기 때문에 월요일에 연차를 쓰면 토요일부터 화요일까지 4일간의 휴가를 가질 수 있습니다! 2월은 여러분들이 기다리는 설날이 있는 달입니다! 한 달의 길이도 28일로 짧기 때문에 굳이 연차를 쓰지 않아도 어느새 3월이 다가와 있지 않을까요? 3월의 첫날도..

생활백서 2018. 12. 26

LMF(저융점 섬유), 섬유업계 최초로 특허기술상 대상 수상: 한 해에 특허청에 등록되는 특허는 몇건이나 될까요? 정확히는 알수 없어도 몇천 건? 몇만 건 되지 않을까요? 오늘 휴비스는 해마다 등록되는 무수한 특허 중 가장 우수한 기술을 선정하여 수상하는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세종대왕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 의미있는 행사의 현장! '2018 하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으로 다함께 가보실까요? 12월 20일, 크리스마스를 몇일 앞둔 어느 날,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는 아주 뜻깊은 수상식이 열렸는데요. 특허청에서 해마다 등록이 진행된 특허 중 심사를 통해 최고의 특허기술상을 수상하는 행사입니다. 휴비스의 대표상품인 LMF(접착용 섬유)가 이번 수상식에서 섬유업계 최초로 대상인 세종대왕상을 받는 저력을 발휘했답니다. 이 시상식은 특허청이 주관하여 1992년부터 매년 1~2..

휴비스는 지금 2018. 12. 24

2018년의 마지막 빨간 날 “크리스마스에 뭐하지?”: 곳곳에서 보이는 크리스마스트리와 반짝반짝 조명, 캐럴이 들리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는데요. 크리스마스는 즐거운 축제이기도 하지만 한해가 마무리된다는 생각에 괜히 기분이 멜랑꼴리해지기도 하죠. 아직 한 살 더 먹을 준비가 되지 않은 많은 직장인분들!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라는 말도 있잖아요. (어디선가 노래가 들려오는 것 같은데요.. 아모~르 파티!) 나이 먹을 생각은 잠시 잊고 크리스마스를 즐겨보실까요? ● 크리스마스를 빛내는 축제 크리스마스 즈음이 되면 전국 곳곳에서 축제들이 펼쳐지는데요. 다양한 조명으로 밝힌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들로 한층 더 화려하게 연말을 수놓습니다. 그럼, 어디에서 어떤 축제들이 여러분의 크리스마스를 더욱더 화려하게 밝혀줄지 알아보실까요? - 2018 서울크리스마..

생활백서 2018. 12. 20

한국 시장은 좁다! 세계적으로 잘나가는 제품들 모여라!: 세계 무대에서 잘나간다 싶은 제품들! 여기 여기 다 모여라. 산업자원통상부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매년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내고 있는 제품들을 선정하여 세계일류상품과 차세대 일류 상품 인증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인 제품에 대해 세계시장규모가 연간 5,000만불 이상 또는 국내시장규모의 2배 이상에 해당하는 조건을 충족할 경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합니다. 차세대일류상품은 향후 7년 이내 세계일류상품으로 도약 가능한 제품에 인증을 수여합니다. 휴비스는 현재 5개의 세계일류상품과, 3개의 차세대일류상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세계일류상품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세계일류 유공기업 표창을 받았답니다. 휴비스의 어떤 제품이 세계..

소재&과학 2018. 12. 18

[멘토의 비법] 생각이 바로 글이 되는 글쓰기 팁: 우리는 참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생각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글로 나타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대부분 글쓰기 앞에서 멈칫합니다.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글로 쓰려니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글쓰기가 두려운 건 아무래도 평가를 위한 글쓰기를 해 왔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글을 쓰는 직업을 가졌던 저도 글 쓰는 게 두려웠었거든요. 하지만 글쓰기에는 정답이 없는 거 아시죠? 잘 쓰고 싶지만, 두렵기만 한 글쓰기. 어떻게 하면 그 두려움을 없애고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정확하게 글로 나타낼 수 있을까요? 오늘은 '생각이 바로 글이 되는 글쓰기 팁'을 공유해보고자 해요. ■ 자유롭게 적어보자. '프리 라이팅' 글쓰기가 왜 어려운지 아세요? 바로 ‘..

생활백서 2018.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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