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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있는 직원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업무 능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직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것 중 하나, 바로 인간관계! 동료들을 잘 관리하는 것이 곧 직장에서 성공하는 비결인데요. 후배를 잘 가르치면서도 존경받는 선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후배에게 환영받는 핵인싸 선배와 곤란한 선배의 특징을 비교해보아요.



[ 후배를 곤란하게 하는 선배 Best 3 ]


 책임회피형 : 책임질 일에 나 몰라라 하는 선배


일은 일대로 시키고 나중에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그 어떤 결정도 내리는 않는 선배가 있죠. 직장 생활 중 이들로 인해 근로 의욕이 꺾이는 경험, 다들 한 번씩은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중요한 판단이나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시간을 끌거나 뒤꽁무니를 빼곤 합니다. 이럴 때 후배들의 입장에서는 선배의 제 불찰입니다.라는 한 마디가 간절해지는 순간이죠.

 


 감정기복형 : 감정적으로 일 처리를 하는 선배


다음으로는 감정 기복을 필터 없이 드러내는 감정기복형 선배입니다. 자기 기분이 좋을 땐 "오케이~" "좋아! 괜찮아"와 같은 말을 남발하다가 감정에 조금이라도 금이 가면 금새 '버럭' '까칠' 모드로 돌변합니다. 후배의 입장에서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참 곤란해지는데요. 사적인 감정과 업무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꼰대형 : 잘난 체가 심한 선배


내가 너희 때는 말이야~로 시작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선배. “나 때는 이랬어라며 훈계하고 자기 기준을 강요하는 선배는 후배들에게 인기가 없을 수 밖에 없죠. 술만 한잔 들어가면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요즘 젊은이들은 책임감이 없다고 큰소리를 냅니다. 모든 세대는 그 세대만의 역할과 장점이 있습니다. 후배 입장에서는 세대간의 다름을 인정해 주기를 바랍니다.

 


[ 후배에게 늘 환영받는 좋은 선배 Best 3 ]


 나만믿어형 : 빅이슈와 리스크를 직접 해결해주는 선배


특별한 이슈리스크가 발생하게 되면 후배들이 잘 처리하기가 어렵습니다이 때 좋은 선배란 직접 나서서 문제를 직접 해결해주거나 어떻게 처리하라고 알려주며 후배들을 잘 보듬어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누구나 신입 사원 시절이 있고 신입 사원은 실수하기 마련이죠. 후배의 실수에 앞장서서 뒤처리를 도와주고 격려해주는 선배는 은인이나 다름 없지요.


 

 등대형 :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는 선배


좋은 선배의 특징 중 하나는 일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가르쳐 주는 선배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려준다기 보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직접 일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알려주며 명확한 상황 판단을 통해 행동 지침을 알려주는 선배가 베스트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사원들에게 선배가 자상하게 가이드를 해준다면 그 고마움은 절대 잊지 못하겠죠. 이런 선배 밑에서 일하면 절로 근로 의욕이 샘솟을 것 같습니다.

 


 방향제시형 : 후배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선배


무조건 해결책을 알려주기 보다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업무 방향을 명확히 지시하는 선배가 좋은 선배로 여겨집니다. 중요한 판단을 내려야 할 때, 빠르고 정확한 방향을 가진 선배가 인정받죠. 현명한 결정을 한 덕분에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어서 불필요한 야근이 줄어든다는 것 역시 반가운 일입니다. 이런 선배들 밑이라면 의욕이 한층 고취될 것 같습니다.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tvN 유퀴즈온더블럭]


입사 후 한해 한해 지나면서 막내 시절을 벗어났지만 후배가 늘면서 선배 노릇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존경받는 선배가 된다는 것은 더더욱 쉽지 않은데요. 하지만 알려드린 대로 후배를 곤란하게 하지 않는 팁과 후배에게 환영받는 팁을 잘 익힌다면 멋진 선배 되는 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내가 후배일 때 듣고 싶었던 말, 선배가 해준 감동적인 말을 다시 후배에게 전달해 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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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badayak.com 바다야크 2020.02.27 09:48 신고 모두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나이가 먹으면서 꼰데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술을 먹을 때 내가 혹시 예전에도 이 말하지 않았나 하면 후배가 눈치 보면서
    여러 번 하셨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미안한지요.
    그래서 술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않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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