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547건)
hover
[2022년 TOP5 뉴스] 작년 한해 휴비스엔 어떤 일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검은 토끼의 해인데요. 토끼는 꾀 많고 영리한 동물로 여겨지죠? 지혜로운 토끼처럼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나타나도 가볍게 뛰어넘으며 쑥쑥 성장해나가는 한해 되시길 바랄께요. 2022년은 휴비스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들에게 정말 힘든 한해였는데요~ 하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휴비스에게 2022년은 어떤 한 해 였을까요? 작년 한해를 되돌아보며 휴비스 5대 뉴스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하나.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다 기업경영의 필수 요소가 된 ESG, 휴비스도 그 흐름에 힘써 동참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3% 감축하고 2050년 ‘넷 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는 탄소중립..

휴비스 talk/휴비스는 지금 2023. 1. 4. 09:00

hover
[멘토의 비법] '글태기'가 찾아왔을 때 현명하게 지나는 방법
아무리 좋아서 시작했던 일이라도 꾸준히 하다 보면 슬럼프가 찾아올 때가 있죠!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다 보면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기대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좌절감이 생기면서 더는 그 일에 대해 즐기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아해서 쓰기 시작했고, 꽤 잘 쓴다고 자부했었는데 어느 순간 내 글이 부족해 보이기 만 할 때 없으셨나요? 백지를 채워가며 춤을 추듯 글을 쓰던 시절은 옛 추억이 되고, 글을 완성하고 느꼈던 뿌듯함은 사라져 버린 지 오래죠. 자신이 쓰는 글의 패턴이 똑같다고 느껴지며 진전이 없는 것 같고, 글 쓰는데 답답함이 든다면 ‘글태기’가 찾아온 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글태기..

현대人 생활백서/생활人 편 2022. 12. 30. 09:27

hover
요즘 휴비스는? 이모저모 뉴스 30 (2022년 하반기)
다사다난했던 2022년도 벌써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다들 올 한 해 세우신 계획들은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못다한 일이 있다면 아쉬워만 하지말고, 다가오는 2023년을 대비해 한 발 빠르게 준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2023년 주목해야 할 트렌드가 궁금하시다면 ~ 2023 주목해야 할 트렌드 키워드 (클릭) 휴비스도 2022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3년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2022년 하반기, 휴비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건강기능성 브랜드 '웰에버' 출시 지난 8월, 휴비스는 건강기능성섬유 통합 브랜드 '웰에버(Wellever)'를 론칭하고 고기능 차별화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습니다. 웰에버는 ‘well(건강한)’과 ‘ever(언제나)’..

휴비스 talk/휴비스는 지금 2022. 12. 21. 09:36

hover
[슬기로운 건강생활] 비타민 C를 꼭 먹어야 하는 이유?
비타민 C가 필수 영양소라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아실 것입니다. 특히 비타민C는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조금이라도 섭취해야지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우리몸에서 비타민C가 전혀 없다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나 중요한 비타민C를 하루에 어느 정도 먹는 것이 가장 좋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C는 우리 몸의 결합조직을 이루는 콜라겐 합성에 필수 요소입니다. 과거 16세기 유럽에서는 배를 타고 항해하던 선원들이 잇몸에서 피를 흘리는 증상과 함께 사망하는 ‘괴혈병(scurvy)’에 시달렸습니다. 당시에는 선원들에게 다양한 영양소의 음식을 제공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비타민C를 장기간 섭취하지 못한 선원들은 몸에서 출혈이 생기고 뼈가 변질..

현대人 생활백서/생활人 편 2022. 12. 16. 09:29

hover
[희망키움 연탄배달] 연탄으로 희망을 나눠요~
휴비스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진행하지 못했던 희망키움 연탄배달을 다시 시작하여 이웃돕기 활동에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 11월 22일, 휴비스 신유동 대표팀과 김건호 이사회 의장님을 포함한 40여 명의 본사 임직원들은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에 모여, 곧 닥쳐올 추위에 연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연탄을 전달하였습니다. 매년 연탄 배달할 때마다 추웠는데 올해는 큰 추위가 오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국의 연탄 사용 가구는 약 8만여 가구에 달합니다. 더군다나 2008년 장당 400원이던 연탄 값은 현재 800원까지 올라 저소득층 가구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휴비스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대전과 전주 지역에도 각 4천 장씩 총 12,0..

휴비스 talk/희망키움 프로젝트 2022. 12. 7. 09:09

1 2 3 4 5 6 7 8 ··· 110
찾으시는 스토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