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인생은 설득의 연속’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누군가를 설득하는 일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이죠. 그리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일은 일상에서도 자주 일어나지만 특히 직장에서 더 많이 일어나고 중요하답니다. 타 부서 사람들에게 업무 요청을 하거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제안을 발표하는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우리는 YES라는 대답을 얻기 위해 노력하죠. 하지만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은 YES라는 대답,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쉽게 끌어낼 수 있을까요? 이때 필요한 게 바로 설득 방법! 몇 가지 팁을 통해 상대방에게 좀 더 쉽게 긍정의 대답을 이끌어낼 수 있답니다. 



 상대방의 거절? 절반의 성공!


누군가에게 업무를 요청하거나 부탁할 일이 있다면 '일보후퇴 이보전진 전략'을 추천해드립니다. 누군가에게 부탁할 때 내가 원래 부탁할 사항보다 더 큰 요구사항을 말해보는 것인데요. 이때 최초로 상대방에게 부탁한 것을 의도적으로 거절 당하는 것이 포인트! 그 후 작은 것을 다시 부탁하면 상대방에게 ‘양보 받았다’라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두 번째로 부탁한 것에 대해 수락 가능성을 높여 거절당하지 않고 당당하게 YES를 이끌어 낼 수 있어요.

 


 빚 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다른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경우가 꽤 많은데요. 이럴 때를 대비해 평소에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이타적인 회사 생활을 간간히 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누군가에게 미리 도움을 베풀게 되면 도움을 받은 사람도 호의를 갚아야 하는 의무감에 사로잡히게 되는데요. 이것을 '상호성의 원칙'이라고 합니다. 미리미리 사람들에게 도움을 줘 상대방이 빚을 졌다는 생각이 들게 하면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할 때 상대방으로부터 원하는 것에 대해 보다 편하게 YES를 받아낼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어 보세요~! 그렇다고 너무 노골적으로 베풀게 되면 오히려 악효과로 작용할 수 있답니다.

          


 매일 매일 보다 보면 없던 정도 생긴다!


지금은 누구나 다 아는 프랑스 파리의 명물인 에펠탑. 처음 에펠탑이 완성되었을 때는 흉물스러운 고철 덩어리 취급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파리의 에펠탑은 최고의 조형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것처럼 자주자주 보게 되면 없던 호감도도 생긴다는 것인데요. 직장동료들에게 자주 안부를 묻고 얼굴을 비추는 것은 어떨까요? 파리의 에펠탑처럼 미웠던 마음도 정으로 바뀌거나 없던 정도 생겨 여러분의 호감도가 상승해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YES를 받아 낼 수 있습니다. 특히 정을 중요시하는 한국 사회에서 아주 잘 먹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단! 너무 과도할 경우 오히려 거부감이 생길 수 있다는 점 주의해주세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권위를 가진 사람들은 상대방을 설득시키기 쉽습니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에 힘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실질적인 권위 외에도 생김새나 옷 입은 모양새와 같은 권위를 상징하는 상징물에서도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특히 신입사원이나 직급이 낮은 직장인분들은 누군가를 설득할 때 이런 상징물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안서나 PT 발표 등 중요한 자리에서 누군가를 설득할 때 ‘단정한 복장, 당당한 말투, 자신 있는 목소리’ 이 세 가지면 충분히 청중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데요. 중요한 자리가 있다면 위에 언급된 권위의 상징물처럼 나 자신을 외적인 것으로 포장해서 사람들에게 YES를 이끌어 보세요.

 


지금까지 상대방의 YES를 끌어 내는 직장인들의 설득 방법 혹은 전략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YES를 받아내야 하지만 힘든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에 대해 미리미리 준비해 두시면 급한 상황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꼼수라기 보다는 현명한 직장생활의 팁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휴비스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댓글0

댓글쓰기 폼
찾으시는 스토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