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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환경을 깨끗하게 지켜 다음 세대로 넘겨주는 일~ 어른들이 해야할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엮시 어른들의 몫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러한 취지로 휴비스와 삼양사, 삼양화성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가 올해로 21회를 맞았고 4월 21일 무사히 치뤄졌습니다.

<글그림 축제 현장 보러가기>

 

오늘은 행사에 참여하여 글과 그림으로 자연 사랑을 보여주었던 친구들의 작품을 시상하는 날입니다.

어떤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되었는지 함께 구경하러 가실까요?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상식의 현장 속으로 추울발~!

 

시상식이 열리는 전주상공회의소 복도에는 입상자들의 작품이 한가득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우리 아들, 딸들의 수상이 믿기지 않으신다는 듯 연거푸 사진 촬영을 하는 부모님들도 계셨구요. 뿌듯한 맘으로 수상 작품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주최자분들도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는 자연의 모습을 보고 훈훈한 미소를 지으셨다죠.

 

시상식에 모인 입상자들의 긴장된 모습 속에서 조윤경 교수님의 그림 부문에 대한 심사평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글그림 축제의 행사 스케치 영상이 화면에 나오자 아이들은 신나게 놀았던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올렸습니다.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상식~!! 두구두구~

총 31명의 입상자 중 영예의 대상은

글짓기 부문에는 덕진중학교 2학년 강민우 군,

그림 부문에는 전일초등학교 2학년 유선우 양이 수상을 하였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친구들과 잠깐 간단히 인터뷰를 해 보았는데요

글부문 대상 덕진중학교 2학년 강민우

무농리 할머니 댁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민우 군은 곤충들을 수집하면서 겪었던 경험에서 나온 글로 대상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할머니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훈훈함 폭팔!)

 

받은 상금으로 뭐할꺼예요? 라는 질문에

학생회장이라 학교에 기부를 하겠다는 정말 완벽함이 가득한 친구였답니다. 선생님의 사랑을 한 몫에 받고 있다는 말이 진심 와닿는 순간이었어요.

 

공부도 잘하고 글도 잘쓰는 강민우 군의 미래의 꿈은 뭘까요?

작가?라고 생각했던 것은 나의 착각!

경찰대에 진학해서 주변의 어려우신 분들, 약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경찰이 되고 싶다는 강민우 군!

사기캐릭터 아닌가요? 완벽해~~

 

내년에 또 한번의 대상을 거머쥐어 2연승을 이루면 정말 뿌듯할거 같아요~

 

그림부문 대상 전주전일초등학교 2학년 유선우

그림 그리는 걸 엄청 많이 좋아한다며 해맑게 웃던 선우 양은 학교, 집 가리지 않고 생각날 때마다 자주 그림을 그린다고 하네요~ 괜히 대상을 탄게 아니죠?

 

이번에 그린 그림은 어떤 내용을 담고 싶었어요?라는 질문에

대나무 숲에서 엄마, 아빠, 가족들이 쉬는 모습을 통해서 자연과 함께하는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해요. 심사위원분들도 대나무 숲에서 시원하게 쉬고 싶은 맘에 대상을 주신게 아닐까요?

 

상금 받으면 뭐하고 싶어요? 라는 질문에

엄마를 다 드리면 엄마가 저를 위해 돈을 쓰실거라고 믿어요~라는 기특한 대답을 한 선우 양~ 대박~ 천재!

화가도 되고 싶고 피아니스트도 되고 싶은 꿈 많은 선우 친구에게 엄마가 피아노도 배울 수 있게 도와주실 것 같네요. 내년에는 초등학생이 되는 동생과 함께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는 선우 양

조금 더 큰 모습으로 다시 봐요~ 축하해요~

 

 

이 외에도 많은 입상자들의 그림과 글들이 전시되었답니다.

 

수상 작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그림축제 입상자 보러가기>

 

아이들과 부모님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즐거운 자연사랑 파란마음 축제!

예쁜 추억을 잊지 않고 내년 22회 글그림 축제에서 다시 만나면 좋겠어요~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휴비스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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