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센터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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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R&D센터 탐방기, 구석구석 구경하기~
화학섬유 소재를 생산하는 휴비스!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에 투자가 필요하겠지만 사람에 대한 투자, 그리고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은 휴비스의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휴비스 R&D센터의 구석구석을 구경해볼까 해요. 퐐로 퐐로 퐐로미~ 대전시 대덕구에 위치한 휴비스 R&D센터는 총 5천 300평 규모의 대지에 연구동과 파일럿(Pilot)동으로 나누어진 2개의 건물로 되어 있습니다. 휴비스는 2000년 삼양사와 SK케미칼의 섬유부문을 통합하여 출범한 후 각각의 연구소가 독립적으로 존재하던 것을 2005년 현재의 연구소를 지으며 통합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연구원들을 포함하여 총 55명이 근무하며 폴리에스터 뿐만 아니라 슈퍼섬유, 산업자재..

휴비스 people/휴비스人 탐구 2019. 8. 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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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인터뷰] PPS 슈퍼섬유, 글로벌 No.1의 든든한 조력자! 김지윤 대리
폴리에스터 전문회사에서 화학소재 전문회사로 변모하고 있는 휴비스! 그 중심에는 슈퍼섬유가 있습니다. 슈퍼섬유는 기존 폴리에스터와는 다른 우수한 강도와 내열성, 내화학성 등으로 산업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아직 슈퍼섬유하면~ 한국은 후발주자! 일본이나 미국 등등이 잘하는 분야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죠. 물론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리다고 할 수 있는데요. 휴비스가 국내 최초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는 PPS 섬유는 이제 당당히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PPS 섬유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연구소 김지윤 대리를 만나 PPS 섬유가 무엇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들어볼까 해요. 요즘 일본과의 무역 마찰에서 소재~ 소재 국산화~가 끊임없이 나오죠. 소재 국산화 뿐만 아니라 글로벌 넘버원..

휴비스 people/휴비스人 탐구 2019. 7. 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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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R&D센터 연구원들의 '4인 4색' 점심시간 활용법
매일 똑같은 직장생활이지만 매일 똑같이 기다려지는 것이 바로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이죠? 점심시간은 빡빡한 하루 일과에 단비와 같은 존재인데요.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편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죠. 점심을 먹은 후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것은 ‘동료와의 티타임’(잡 코리아 2017 조사 기준)이라고 하는데요. 50여명의 연구원들이 근무하는 휴비스 R&D센터! 휴비스 R&D센터 연구원들은 뭘 하면서 점심 시간을 보낼까요? '4인 4색' 점심시간 활용법을 구경하러 함께 고고~ [휴비스 R&D센터 소개] SK케미칼과 삼양사의 합작으로 2000년 출범한 휴비스는 수원, 전주, 대전에 분산되어 있던 연구 부서를 2004년 현재 대전의 R&D센터로 통합하였습니다. 폴리에스터 업계 최대 연구 인력과 중합에서 후가공..

휴비스 people/휴비스人 탐구 2019. 6. 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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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박성윤 연구소장, 발명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5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제54회 발명의 날’을 맞아 성대한 행사가 펼쳐졌답니다. 올 한해동안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발명에 힘써주신 분들을 포상하기 위한 기념식이었는데요. 올해는 휴비스도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하여 빛낼 수 있는 영광을 차지했답니다. 무슨 일인지 궁금하시죠?? 그럼 함께 현장으로 추울발~ 북적 북적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죠? 해마다 열리는 발명의 날 행사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기념식입니다. 범국민적인 발명 분위기를 확산하고 발명가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답니다. 올해 발명의날 금탑훈장은 임용택(KAIST) 교수가 그 영광을 차지하셨죠. 그럼 은탑훈장은? 짜자잔~ 휴비스 연구소장으로 계시는 박성윤 상..

휴비스 talk/휴비스는 지금 2019. 5. 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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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인터뷰] 화염에도 끄떡없는 슈퍼섬유 열정! R&D센터 One PJT 이현영 과장
슈퍼섬유는 일반 섬유보다 강도가 월등히 높거나 고열에 견딜 수 있는 고성능 섬유 소재입니다. 그 중 아라미드(Aramid)는 열에 강하고 튼튼한 방향족 폴리 아마이드 섬유로 인장강도, 강인성, 내열성, 탄성이 뛰어나 항공우주 분야나 군사용, 산업용 등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죠. 아라미드 중 메타 아라미드는 400℃의 고온에서도 견딜 정도로 내열성이 뛰어나며 아무리 힘을 가해도 늘어나지 않는 뛰어난 강도를 가진 섬유로 소방관들이 입는 특수방화복이 대표적이랍니다. 휴비스에는 슈퍼섬유를 연구 개발하며 업무를 향한 열정이 400℃에 다다르는 분이 계시다고 하는데요~ 바로 그 주인공! 이현영 과장님의 업무 현장으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대학에서 유기소재파이버공학을 전공하고 2013년도에 휴..

휴비스 people/휴비스人 탐구 2018. 9. 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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