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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절반 이상을 의자에서 생활하는 직장인들. 의자에 오래 앉아 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기에게 가장 편한 자세를 찾아 앉게 되는데요. 그렇게 앉아있으면, 거북목은 당연하고 골반까지도 비틀어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생활하다가는 나중에는 비틀어진 자세로 고정되어 건강을 해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듭니다. 오랜 시간을 의자와 생활하는 직장인들에게 알려 드리는 의자 사용 팁! 자세를 고치고 싶은 직장인들이라면 정독 필수


 

● 의자의 높이는 발이 바닥에 편안히 닿는 무릎 높이

 

먼저 의자의 높이는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편안하게 닿고, 무릎의 각도가 90도 이상 100도 이하의 각도로 앉을 수 있는 무릎 높이여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무실의 의자는 보통 높이 조절을 할 수 있는 높낮이 조절 레버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맞게 높이를 잘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만약 높이를 설정해도 발이 잘 닿지 않는 의자라면 발판을 사용해서 높이를 맞춰주세요. 그리고 발 해먹을 두어 무릎이 뻐근할 때마다 스트레칭을 해주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 등받이 최적 각도는 90도가 아닌 자신의 허리에 맞게!

 

의자의 높이를 맞추었으면 그다음에는 등받이 각도를 맞춰주면 되는데 등받이의 최적 각도는 110도입니다. 보통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앉아야 바른 자세라고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척추는 일직선이 아닌 곡선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꼿꼿한 자세로 장시간 앉아있게 되면 허리에 부담이 가게 됩니다. 너무 세우지도 눕히지도 않은 110도의 각도로 등받이를 맞춰주세요. 그리고 허리와 의자의 등받이 사이가 뜨지 않도록 등받이 쿠션 또는 좌식 의자로 편한 자세를 찾아주세요.

 

 

● 의자에 걸터앉거나 다리 꼬지 않기

 

직장인들에게는 의자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업무에 집중을 하다 보면 무심코 한 자세로 오래 있게 되죠. 온종일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이 줄어들고 약해지며 혈액순환도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그렇다면 장시간의 의자 생활에서도 슬기롭게 생활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슬기로운 의자 생활 1 - 자주 일어나기

 

첫 번째는 자주 일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시간 움직이지 않던 근육들을 깨워 주기에는 앉아있던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화장실을 가는 것 또는 물을 마시는 것. 한 가지 팁을 주자면 500ml의 물병을 책상 위에 두고, 물을 나눠 마신 후 물이 부족하면 물을 뜨러 가는 등 움직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니 그만큼 또 움직일 수 있겠죠?


 

● 슬기로운 의자 생활 2 - 틈틈이 스트레칭하기

 

그리고 두 번째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입니다. 스트레칭은 업무 중 의자에 앉은 상태로 10분만 시간을 내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접어 올리고, 양손으로 접은 다리의 무릎을 아래로 밀며 30초간 유지하면 됩니다. 또 접은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가슴으로 끌어당기고 30초간 유지하며 좌우 10회 반복해 주면 됩니다. 잠깐의 스트레칭이지만 꾸준히 해준다면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장시간 집중하다 보면 자신이 어떤 자세로 일을 하고 있는지, 인지를 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로 계속 일을 하게 된다면 오히려 쉽게 피곤해지고, 건강도 악화될 수 있습니다. 바른 자세와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진다면 건강도 지키고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 모든 직장인들의 슬기롭고 건강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휴비스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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