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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고 사람들의 옷차림이 두꺼워지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이 화재 사고입니다.
매년 비슷한 유형의 화재들, 인재라는 말이 항상 뒷따라 붙고 사고 후에는 한결같이 재발방지 대책을 운운하지만
왜 매년 같은 사고가 반복되는 걸까요?


사고가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어떤 화재든 대응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할 수 있습니다.

 

첫째! 건물을 지을 때 방염 소재를 사용한다.
둘째! 내부 인테리어는 난연 소재를 사용한다.
셋째! 소화기를 적재 적소에 배치하고 사용법을 잘 알아둔다.


■ 첫째! 건물을 지을 때 방염 소재를 사용한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인명피해는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 즉 대피 시간을 버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재 발생 시 일정 시간 동안 건축물이 견딜 수 있다면 인명 사고를 예방할 수 있죠.

이때 필요한 것이 방염 단열재!랍니다.

 

건물을 지을 때 방염 처리가 되어 있는 단열재를 사용하면 불이 옮겨 붙는 것을 막아주고 유독가스를 발생하지 않아 피해 규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휴비스 '그린비바'는 100% 폴리에스터 섬유로 만든 흡음 단열재로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를 발생하지 않고 자기 소화성*이 뛰어나답니다.
또한 흡읍성과 단열성이 우수하며 포름알데히드 같은 유해물질이 없는 친환경 건축자재입니다.

 

* 자기 소화성(自己 消火性)이란? 불에 접촉하여도 화염이 번지지 않고 스스로 꺼지는 특징

 


둘째! 내부 인테리어는 난연 소재를 사용한다.

집이나 음식점, 공공장소 등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화재사고는 담뱃불이나 가스불과 같은 부주의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죠?
작은 불씨는 주변에 있는 커튼, 벽지, 쇼파, 카페트 등으로 옮겨 붙으면서 점점 화력을 더해 나갑니다.
이때 집안에 있는 다양한 소품들을 난연 소재로 만든다면 어떻게 될까요? 난연성을 가진 카페트, 쇼파, 커튼 등을 사용하면 불씨가 커지기 위한 불쏘시개가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화재를 막을 수 있게 되죠.

 

국내 화섬 업체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난연 제품으로 안전사고에 민감한 유럽이나 미국 등에 수출하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난연 섬유는 섬유 원료에 난연 물질을 직접 투입하여 난연 성질을 갖게 하는 섬유로 불씨에 노출되어도 번지지 않고 곧바로 꺼져 버리는 특징이 있죠. 예전에는 섬유를 직물로 만들고 그 위에 난연 코팅을 하는 식의 난연 처리를 하였지만 화제 발생시 유독 가스를 발생시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원료에 난연제를 첨가하면 유독 가스 발생이 없어 연기로 인한 질식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휴비스 난연 섬유 ‘제록시(Zeroxy)’는 LOI(한계산소지수, Limited Oxygen Index)*가 34 이상을 나타냄으로 폴리에스터로는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난연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유럽의 난연 인증 M1을 비롯하여 벨기에, 영국, 독일, 미국의 난연 인증을 받았으며 스위스의 텍스텍스사에서 ‘에코라벨’을 인증 받아 선박용으로 수출이 가능합니다.


난연 제품은 난연성의 강도에 따라 난연, 준불연, 불연으로 나누는데 운송용의 경우 대피의 용이성에 따라 사용 규정을 정하며, 자동차 < 철도 < 선박 등으로 높은 난연성이 요구됩니다.

 

* LOI(한계산소지수, Limited Oxygen Index) : 높을수록 난연성이 높음. 폴리에스터는 28 이상일 경우, 난연 제품이라고 한다.

[이미지] 난연 소재 적용 관련

 

 


셋째! 소화기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사용법을 잘 알아둔다.
불이 났을때 가장 중요한 건 초기 진압이라고 하죠. 이를 위해서는 주변에 소화기를 배치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두는게 중요합니다. 우리집엔? 사무실엔? 소화기가 있나요? 어디에 있을까요? 지금 한번 눈여겨 봐두신다면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소화기는 화재의 성격에 따라 분말 소화기, 포화 소화기, 이산화탄소 소화기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주변에 있는 소화기는 일반적인 화재에 주로 사용되는 분말 소화기가 많답니다. 하얀 가루를 분사하여 불을 끄는 형태죠. 많은 분들이 잘 아시겠지만 그래도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는 다시 한번 더 체크! 소화기 사용법입니다.

1. 손잡이 부분의 안전핀을 뽑고
2. 바람을 등지고 서서 호스를 불쪽으로 향하도록 잡고
3. 손잡이를 움켜지고 빗자루로 바닥을 쓸 듯 불이 난 위쪽부터 뿌려줍니다.

 

이 외 화재 예방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할 사항에 대해서는 [화재 예방 체크사항]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얼마전에도 안타까운 화재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제 더이상 기억될만한 사건 사고 없는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초기 대응으로 인명 피해 막고~ 난연 제품이 대중화되어 화재 발생률이 뚝 떨어졌다는 뉴스가 TV에 나오길 기대해보아요!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휴비스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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