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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삼겹살, 2차 노가리, 3차 노래방~ 늘 똑같은 패턴의 회식 지겹지 않으신가요? 늘 비슷한 메뉴와 지겹게 이어지는 2, 3차.. 직장인들이 회식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죠. 한국의 직장생활을 말할 때 빠지지 않는 것도 회식이지만 바뀌어야 하는 직장문화로도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회식입니다.

 

하지만 이런 회식문화도 점점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퇴근 후 하는 것으로 여겼던 회식이 점심을 먹으면서 가볍게 진행하기도 하고, 술자리가 아닌 다른 활동으로 대체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회식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술자리가 부담되었던 직장인이시라면 아래 팁을 잘 활용하셔서 색다른 회식을 제안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변화하는 회식 문화!


119 캠페인이라고 다들 들어보셨죠? 1주일 전 공지하고, 1차에서 끝내고, 9시 전에 마무리하자는 회식 캠페인입니다.

직장인들의 개인 시간을 존중하며 회식으로 인해 다음날 근무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캠페인이죠. 다들 알고 계시지만 우리 회사에는 지켜지고 있나요?

한달 전부터 시작된 주 52시간 근무 제도로 인해서 회식 문화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취업플랫폼 사람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개정 근로기준법으로 회식 횟수 자체가 줄었다는 응답이 55.9%, 음주보다는 식사 중심으로 끝낸다는 답변이 38.3%,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한다는 답변이 17.8%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워라벨이 중요시되는 사회 분위기와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는 트렌드가 반영된 듯한데요. 아직도 술자리 회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앞으로 점점 더 다양한 회식 문화가 생겨날 듯 합니다.

 


● 문화가 흐르는 회식!


회식이라고 꼭 삼겹살 먹고 노래방 가란 법 있나요? 회식을 하는 목적은 직원들끼리 화합을 도모하기 위함입니다. 술을 잘 못 하는 직원들은 회식 자리가 항상 부담으로 다가오는데요. 영화를 보거나 공연, 전시를 관람하는 방법의 회식도 최근 많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문화생활을 함께하는 회식은 회식 이후에도 함께 했던 문화생활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하며 회식의 목적인 직원들 간의 화합도모에는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문화생활을 함께 즐기면서 업무를 하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스포츠 경기 관람으로 스트레스 해소!


야구, 농구, 축구 등 스포츠를 관람하는 회식은 어떨까요? 목소리를 높여가며 함께 응원하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도 군중 속으로 날아갈 것만 같습니다. 직장에서의 서열 관계에서 벗어나서 한마음 한뜻으로 수평적인 관계로 응원하다 보면 건강한 에너지가 뿜뿜하는 즐거운 회식이 되지 않을까요?

 

경기 끝내고 맥주 한잔 더! 이런건 안돼요~~


 

 

게임으로 다지는 화합!


문화생활이 조금 정적이라서 좀 더 활동적인 회식을 찾는다면 직원들과 즐기는 게임을 추천해 드립니다. 직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은 다양합니다. 최근 유행하는 VR부터 방 탈출, 스크린 야구, 볼링 등 팀을 이뤄 게임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레 스트레스 해소와 결속을 다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공식과도 같은 '회식=술'이라는 생각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요. 업무 후 직원들과 함께 즐기는 술자리도 즐겁지만, 술을 잘 못하는 사람이나 매번 술자리로 회식이 지겨웠던 직장인들도 많으시죠?

이제는 다양한 회식으로 모두가 함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회식은 어떨까요? 회식 다음 날 숙취로 지끈지끈한 머리도 울렁거리는 위장도 이별할 수 있답니다!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TvN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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