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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많은 시간을 앉아서 보냅니다. 하루종일 모니터를 들여다보느라 목은 점점 앞으로 빠지고 허리는 구부정해지기 마련이죠. “퇴근하고 운동해야지!” 하는 생각은 잠시 뿐, 퇴근 후 집에 들어서는 순간 온종일 쌓인 피로감에 침대로 뛰어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운동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뿐하게 눌러버리고 맙니다.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정신건강도 망가지는데 몸까지 망가진다면 너무 억울한데요. 업무 중간 중간 5분만 짬을 내어서 간단히 몸을 풀어준다면 훨씬 더 가뿐하고 개운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함께 따라 해 보실까요?



● 거북목 풀어주기



업무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모니터에 빠져들어갈 것처럼 목이 앞으로 빠져 있죠. 직장인의 만성질환 중 하나인 거북목증후군!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많은 직장인분들도 거북목증후군에 시달리고 있으실 텐데요. 정상적인 목뼈가 C자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잦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으로 I자, 혹은 역C자 형태로 변형된 것을 거북목증후군이라고 합니다. 


거북목증후군의 증상으로는 목덜미 통증과 어깨 결림을 시작으로 심해지면 두통, 수면 장애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초기 증상에 "다들 그런 것 아니겠어?" 하고 무심코 지나치지 마시고 꼭 스트레칭을 통해 큰 병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고 뭉친 목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함께 따라 해 보세요!



뭉친 어깨 풀어주기



양 어깨에 업무 스트레스가 가득 올라 탄 것 마냥 딱딱하게 뭉쳐 있는데요. 무겁게 뭉친 어깨는 마치 돌덩이 같죠. 바르지 않은 자세로 장시간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어깨를 풀어주지 않고 방치해 둘 경우 거북목과 마찬가지로 두통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으니 스트레칭을 통해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른 자세로 업무를 시작하더라도 어느새 나도 모르는 사이 흐트러지는 자세! 지금 함께 스트레칭을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다시 바른 자세로 고쳐 앉아 업무를 시작하실까요?



골반 스트레칭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도 다리를 꼬고 계신 분들 있으실 텐데요. 다리를 자주 꼬거나 바르지 않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게 되면 골반이 틀어집니다. 골반이 틀어지게 되면 양쪽 다리 길이가 달라지게 되며 이에 따라 체중의 배분이 불균형해져 무릎이나 발목에도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골반을 풀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답니다. 


뭉친 어깨나 목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은 종종 하였어도 골반까지 미쳐 풀어줄 생각을 못 했다면 지금 간단하게 따라 해 보세요!



손목 풀어주기 



마지막으로 풀어줄 곳은 바로 손목입니다. 터널 증후군이라고 들어보셨을 텐데요. 키보드와 마우스를 자주 사용하고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직장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손목 저림, 뻣뻣함, 시큰함, 손가락 통증이 터널 증후군의 증상입니다. 보다 정확하게는 손목의 힘줄과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하여 정중신경이 손상되면서 손바닥과 손가락에 이상 증상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업무 중간중간 손목 스트레칭을 통해 터널 증후군을 완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데요.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리던 손을 잠시 멈추고 함께 따라 해 보실까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오늘은 사무실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혼자서 하는 게 조금 뻘쭘하다면 옆 자리 동료에게 슬쩍 이 포스팅을 보내보면 어떨까요? 뭔가에 끌리 듯 손목과 어깨를 돌리고 있는 동료를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그럼, 그때 나도 슬쩍 목을 돌려보는거죠. 무더위에 지치는 요즘~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건강한 직장생활 하시기 바래요~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휴비스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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