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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게시물에서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거래처 미팅 시 인사와 명함 예절, 그리고 거래처에 메일이나 전화를 걸 때의 예절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거래처 미팅 예절 1탄 보러가기]

지난 거래처 미팅 예절에서 첫 만남에서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오늘은 좀 더 깊숙하게 거래처와의 미팅이나 식사자리에서 지켜야 하는 예절에 대해서 파헤쳐 보겠습니다! 



● 거래처에 방문할 때!



거래처에 방문했을 때, 간단한 예절만 잊지 않고 지켜도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데요. 반대로 조금만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 때 안 좋은 인상을 남기기도 매우 쉽답니다. 사회에 발을 내민 지 얼마 되지 않아 안 좋은 인상을 남길 순 없죠! 그럼 거래처 방문 시 예절을 확인해 보실까요?


“그럼, 편한 시간으로 방문해주세요.”

거래처에 방문하기 위해 방문 약속을 잡을 때, 시간을 언제로 잡아야 할까요? 편한 시간으로 방문해 달라고 해서 정말 내가 편한 시간으로 약속을 잡을 수는 없는데요. 오전에는 하루의 일정을 정리하고, 업무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아 오전보다는 오후 시간을 선호하며, 오후 시간도 점심 바로 직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했을 때 가장 이상적인 시간은 일반적으로 3시에서 5시 사이입니다. 정해진 시간 약속을 지키는 것 정도는 기본이겠죠?

 

거래처에 방문하기 위해 사무실을 출발할 때는 미리 연락을 취해 일정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동행하는 직원에 대한 정보도 사전에 전달해 준다면 거래처 측에서 다과를 준비하거나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거래처 방문 시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인사예절과 명함예절만 잘 지켜도 절반의 성공은 거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인사 할 때는 이름과 함께 소속과 담당업무를 간단하게 소개하고 미리 넉넉하게 챙겨놓은 명함은 방문한 사람이 먼저 건네는 것이라고 지난 게시물에서 알려드렸는데요. 벌써 머릿속에서 지워버린 건 아니시겠죠? 또한, 거래처를 방문해서 미팅 시에는 핸드폰은 진동 모드로 돌려놓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전화를 받아야 할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꼭 양해를 구하고, 통화는 간단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무실에 방문한 거래처 손님을 맞이할 때!



거래처를 방문할 때의 예절도 중요하지만, 거래처에서 방문한 손님을 맞이할 때도 지켜야 할 예절이 있습니다. 의례적으로 손님이 방문하면 차를 대접하기 마련인데요. 단순한 것 같지만 손님을 맞이하는 것부터 차를 권하는 것까지 허둥지둥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 함께 확인해보세요!


사무실에 방문한 손님을 미팅 장소로 안내할 때 문을 여는 방향에 따라서도 매너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밀어서 여는 문일 경우 문을 밀면서 먼저 들어가서 손님은 안내하고, 당겨서 여는 문일 경우에는 문을 잡아두고 손님을 안으로 먼저 안내합니다. 


이후 간단하게 음료를 권하는데요. 손님이 방문하기 전 미리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준비해 둔다면 도움이 될 거에요. 자주 방문하는 손님이 선호하는 음료를 기억해 두었다가 준비한다면 센스쟁이 후후훗!

음료를 낼 때는 나이와 직급에 상관없이 방문한 손님에게 먼저 드려야 합니다. 음료를 낼 때는 받침을 받치고 음료와 함께 간단한 쿠키를 준비하였다면 쿠키 먼저 놓고 음료를 놓는 것이 순서랍니다.



거래처와 식사를 함께 할 때!



아직 직장상사와의 식사 자리도 어색한데, 거래처와의 식사라니. 생각만으로도 어색함으로 몸이 굳는 것만 같은데요. 안 그래도 잘 넘어가지 않는 식사 자리에서 식사 예절을 놓쳐 체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식사를 대접하는 상황이라면 미리 레스토랑을 예약해 두는 것이 매너인데요. 되도록 대화 소리가 잘 들릴 수 있도록 조용한 자리로 예약하여 장소와 시간을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장소에 도착했다면 어느 쪽에 앉을까도 살짝 고민되겠죠?

거래처를 정중히 모신다는 의미에서 손님을 상석에 모시는 것이 당연한 매너인데요~

회의실이나 식당처럼 테이블이 있는 곳에서는 일반적으로 출입구에서 먼쪽이 상석입니다. 하지만 테이블 형태나 출입문의 위치에 따라 조금 헷갈리기도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기준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입구에서 먼 자리가 상석입니다.

2. 벽을 마주보는 자리보다 벽을 등진 자리가 상석입니다.

3. 경치를 바라볼 수 있는 자리가 상석입니다.

4. 위의 기준에 따라 최상석을 잡으면 최상석과 가까운 자리일수록 상석이 됩니다.

 

 

식사 도중 지켜야 하는 예절은 일반적인 식사 예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상대방과 식사 속도를 맞추고 대화할 때는 입안의 음식이 보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거래처와의 식사 자리는 업무적인 이야기가 오가는 경우가 많아 핸드폰을 진동 모드로 해 두고 상대방과의 대화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또한, 대접하는 쪽에서 미리 식사비용을 계산해 둔다면 식사가 끝난 후 계산하는 시간 동안의 어색함도 미리 해결되지 않을까요?

거래처와의 만남의 상황에서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가끔은 학창 시절 일일이 알려주던 담임선생님처럼 직장생활에도 담임선생님과 같은 존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종종 들곤 합니다. 물어보기에는 민망하고 모르고 행동하자니 막막한 초보 직장인들을 위한 꿀팁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휴비스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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