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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무래도 “네, 알겠습니다.”가 아닐까요? 직장 상사에게 업무지시를 받을 때, 거래처와 메신저를 통해서 대화할 때 하루에도 수십 차례 “네, 알겠습니다,”를 반복합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직장인들의 “넵” 병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넹”. “네네” 등 다양한 “네”의 버전에 따른 감정 상태가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이처럼 받침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감정 상태를 드러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받침 하나로도 서로 간의 기분이 상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닐까요?

  

 

많은 직장인들이 토로하는 직장생활의 어려움 중에 하나가 인간 관계라는 것은 다들 잘 아실 텐데요~ 과중한 업무보다 더더욱 견디기 어려운 사람들과의 문제! (혹시 지금 이순간 누군가가 떠오르시나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MBC 무한도전]

 

문제의 원인일 뿐 아니라 해결 방법 역시! 대화라는 점!은 직장생활에서 대화의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장에서 '대화의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명함을 주고받는 순서처럼 대화에도 정해진 규칙이 있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대화의 기술에는 정해진 규칙이 없습니다. 하지만! 신뢰를 끌어낼 수 있는 대화를 위한 팁은 드릴 수가 있는데요. 지금 휴비스와 함께 직장 내 대화를 위한 꿀팁들을 확인하실까요?



● 소위 ‘잘나가는 직장인’들의 대화습관은?


똑같이 일했는데 상사에게 신뢰를 받는 직원이 있습니다. 일을 나보다 더 잘해서? 나보다 더 부지런해서? 그것도 아니라면 그 직원의 대화를 유심히 살펴보세요. 그 직원의 대화 습관이 아래와 같진 않으셨나요?


첫째, 일단 “네”라고 말한 후 자기 의견을 덧붙인다. 

둘째, 감정을 절제하고 이성적으로 말한다. 

셋째, 불필요한 말은 하지 않는다. 

넷째, 묻기 전에 미리미리 보고한다. 

다섯째, 주제는 가급적 좁혀서 말한다.

여섯째, 오해하지 않도록 구체적으로 말한다.

 

물론~ 긍정적인 태도, 명확한 대답과 함께 미소~ 유머~ 요런 MSG가 들어간다면 금상첨화겠죠?



‘낄끼빠빠’만 잘해도 절반은 성공!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고’ 바로 이 낄끼빠빠가 대화에서는 매우 중요한데요. 한쪽만 이야기의 주도권을 쥐고 계속 이야기를 하게 되면 상대방은 지치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듣고만 있는 것도 상대방에게 피로를 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했다면 상대방의 의견을 물으면서 대화가 쌍방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업무적인 미팅을 진행할 때도 본인의 주장만 계속해서 말하기보다는 자기의 의견을 말한 후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물어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낄끼빠빠'를 잘 지키는 것은 꼭 직장 내가 아니더라도 모든 대화에서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앞뒤가 똑같은 대화습관~♪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가 아닌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앞뒤가 똑같은 말로 쌓아가는 신뢰감이 아닐까요?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만 잘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줄 수가 없습니다. 앞과 뒤가 다른 사람으로 신뢰를 잃고 싶지 않다면, 일관성 있는 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시나 앞뒤가 같은 대화 습관은 모든 대화에서 적용이 될 수 있는데요.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는 것은 꼭 직장이 아니더라도 중요합니다. 



호칭 사용하기!


직장에서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서로 간에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랫사람이라고 해서 호칭이 아니라 “ㅇㅇ야~” 혹은 “야!”라고 부르는 것은 해당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동료끼리라도 사적으로 친하다고 하여 직장 내에서도 이름이나 직급이 아닌 다른 호칭으로 부른다면 업무영역과 사적 영역의 경계가 허물어져 감정을 상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직장이 아닌 곳에서는 자유롭게 서로를 부르더라도 직장 내에서는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서로 간의 선을 지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오늘은 직장에서 대화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예로부터 말에 대한 속담이 매우 많습니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등 말은 그만큼 힘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은 직장생활, 적당한 대화 기술로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준다면 좋지 않을까요?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휴비스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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