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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1박2일! 잘 보셨나요?
독도와 해안산책로 그리고 성인봉까지~ 정말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울릉도는 쉽게 갈 수 있는 여행지가 아닐뿐만 아니라 산행까지 함께 하니 일정을 준비하고 사람들을 챙기는 일을 맡아 하는 분들의 역할이 너무 너무 중요한데요~ 이번 산행에서는 회장님이 해외 출장으로 인해 참석을 못하셨어요~ (1편 오징어 회와 함께 특별 출연하십니다~)

 

울릉도 탐방기 1편 보러가기


 

울릉도에서의 일정을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정상복 총무님과 몇 말씀 나눠 보았습니다.

 

Q. 언제부터 산악회 총무일을 맡아 하시고 계신가요?
산악회에 들어온게 20년쯤 되었고 총무일을 맡아한지는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이제 슬슬 발을 빼야하는데.. 크크크

 

Q. 어떻게 산악회를 운영하셔요?
보통 2개월에 한번 정도 산행을 하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토요일과 일요일 한번씩 돌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산을 정할 때에는 가보지 못한 새로운 산이나 섬 산행을 주로 당일코스로 일정으로 짭니다.

 

Q. 어느 어느 산에 가보셨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알래스카 맥킨리봉(6194m)와 러시아 엘브르즈(5600m) 산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 100대 명산도 다녀왔구요. 전주공장 산악회도 우리나라 50대 명산 정도는 수년간에 걸쳐 다녀왔구요.
그리고 저희 산악회에서는 전국에서 실시하는 대통령배 등반 대회와 지역에서 열리는 상공회의소배 등반대회에 매년 참가하고 있습니다.
 

Q. 혹시 기억에 남는 명산이 있으신지?
작년 가을, 산악회에서 다녀온 설악산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오색에서 천불동 계곡 코스가 힘들었지만 역시 가을 단풍 코스는 설악산 천불동 계곡이 우리나라 최고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 산행이였습니다. 하산 후 속초 바닷가를 배경으로한  뒷풀이도 아주 멋있었구요. 좋은 추억이네요~

 

Q. 총무님에게 '산'이란!!??
산은 어느 누구에게나 몸과 마음에 힐링을 주지만 욕심을 내면 기꺼이 그에 대한 대가를 치루는 곳!

 

Q. 앞으로 어떤 산을 가보고 싶다? 아니면 어떻게 산악회를 운영하고 싶다??    
가보고 싶은 산은 예전에 추진했다가 남북관계 문제로 취소했던 금강산 산행을 가보고 싶네요. 물론 먼저 남북관계가 좋아져야겠죠. 그리고 현재 젊은 회원보다는 기존 회원분들이 많이 참석하시는데 보다 젊고 패기있는 신입 회원들의 참여가 많아져 밝고 건강하게 계속해서 발전하는 산악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서 잠깐!!

산악회의 가장 막내를 소환해보지 않을 수 없죠~
입사 2년차의 따끈따끈한 막내, 장진영 주임이 울릉도 산행을 함께 했습니다.


Q. 어떻게 산악회에 들어오게 되셨어요?
겨울 산행을 해보고 싶었는데 그때 때마침 산악회에서 겨울 산행을 준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추억이 너무 좋아서 가능하면 매번 산행에 참여하고 있어요. 이번 울릉도 여행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Q. 막내여서 좋은 점은요?
총무님과 다른 회원분께서 항상 챙겨주신답니다. 겨울 산행 때 총무님이 아이젠도 협찬해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셨어요! 요즘 다른 것도 필요한데~ ㅋㅋㅋ
보통 산행 시, 후미에서 낙오되시는 분은 없는지 챙기는 일도 하고 함께 먹을 음료나 간식을 챙기는 일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따뜻한 사람들이 모인 휴비스 전주공장 산악회~

계속 계속 좋은 만남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휴비스 산악회 화이팅!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휴비스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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