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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스마트 캠페인] 동료를 내 편으로 만드는 ‘공감’ 제대로 하려면?(26)
“저 신규 TFT에 인발브되어 있잖아요. 관련 부서가 많으니까 말도 많고…이리 갔다 저리 갔다…너무 힘들어요.” “회사 일이 다 그런 거지 뭐. 그보다 더한 일도 많은데.” 선후배 사이에 흔히 있는 대화인데요. 말을 꺼낸 후배는 선배가 딱히 면박을 준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기분이 썩 좋지가 않습니다. 왜일까요? 진화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끊임없이 상대가 적인지 아군인지를 판단한다고 합니다. 과거 수렵시대 때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면 그게 사람인지, 맹수인지 판단해서 맹수면 얼른 달아나야 했기 때문이라는 거죠. 선배는 후배가 힘들다고 하는데 얘기를 더 묻지도 않고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말합니다. 이른바 ‘공감’을 하지 않은 건데요. 이 소소한 대화 하나로 후배는 서운함을 갖게 되고 ‘선배는 내 ..
휴비스 people/휴비스人 되기
2021. 10.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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