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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의비법] 완벽한 글은 퇴고에서 나온다! 고쳐 쓰기 팁
완벽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지만 내가 쓴 글 앞에서는 한숨만 쉬게 되죠. 다른 완벽한 문장들을 보면서 때로는 비교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거 아시나요? 유명한 작가 헤밍웨이는 '내 초고는 쓰레기였다.'고 말하고, 괴테도 《파우스트》를 60년 가까이 썼다고 합니다. 유명한 작가들도 처음부터 완벽한 문장을 쓰는 것이 아니라 수십 번, 수백 번을 고치면서 비로소 완벽해 진다는 것입니다. 글을 완성했다면 무엇보다 불확실함을 이겨내고 마침표를 찍은 자신에게 박수를 쳐주고 칭찬을 해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고쳐쓰기를 시작하면 됩니다. 바로 글을 여러 번 고치고 다듬는 퇴고 단계죠. 퇴고는 글을 완벽하게 만들어 줍니다. 초고는 엉망이어도 고치다 보면 명작이 탄생 되는 ..
현대人 생활백서/생활人 편
2019. 9. 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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