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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시절, 취업만 된다면 회사생활 그까이꺼~ 취준생 생활보다 힘들겠냐! 월급도 받고 너무 행복해~ 어떤 어려움도 뚫고 헤쳐나가 자신이 있었는데요.

막상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매일 매일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부딪히죠. 문제는 내 의지와 열정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경우가 많고 잘 해보려고 한 것이 오히려 더 악화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요. 프로페셔널하게 보이고 싶은 욕심은 굴뚝이지만 아직은 낯설고 어설픈 신입사원~ 이럴 때 회사 선배가 미리 회사생활에서 지니면 좋은 습관들을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 번 길들여진 습관은 고치기 힘들기 마련! 오늘은 휴비스가 신입사원이 가져야 할 좋은 업무 습관들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누구나 처음 시작하는 환경에서 잘 해내기란 어렵겠지만, 신입사원때부터 좋은 습관을 미리 익혀둔다면 나중 선배가 되어서도 좋은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질문하는 요령 3가지


신입사원에게 있어 업무나 회사 생활 관련해 궁금하거나 어려운 점이 있다면 질문을 해서 답을 구하는 게 당연한 절차인데요. 쉽다고 여겨지지만 긴가민가한 일이 있다면 반드시 물어봐야 합니다. 다만, 질문할 때도 요령이 있습니다. 첫째, 질문할 때는 명확한 의도를 갖고 쉬운 말로 분명하게 정리해서 질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둘째, 구체적으로 질문하기입니다. 셋째, 한 번에 한 가지씩 질문하기입니다. 질문이 많다면 우선순위를 매겨 한가지씩 물어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 생존을 위한 습관, 메모


직장인에게 메모는 단순히 기록하는 행위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습관이라 할 수 있는데요. 메모는 실행해야 할 업무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남기기 때문에 업무 지시를 받을 때는 꼭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메모하는 방식도 다양하므로 포스트잇, PC 스티커 메모, 스마트폰 등 자신에게 맞는 메모 방법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겠죠? 회사에서 배워야 할 건 많지만 자상하게 하나하나 가르쳐 줄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배운 것은 반드시 메모해서 내 것으로 숙지하려는 노력을 하다 보면, 어느새 신입사원의 티는 벗어날 거에요!



● 3번 검토는 필수


서류는 아무리 바빠도 기본 2번, 더 확실하게 하려면 3번은 검토를 해야 합니다. 완벽한 서류라고 할지라도 오타나 작은 실수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인데요. 메일 발송, 보고서 작성 등 어느 업무건 불문하고 3번씩 검토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작성 후 1차로 주요 내용을 검토하고, 2차로 오탈자를 검토하고, 출력 후 전체적으로 3차까지 검토합니다. 이렇게 3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실수하는 습관을 만들지 않을 수 있어요. 실수도 한번 두번 하다 보면 습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검토하는 습관으로 실수하는 걸 미연에 방지한다면 똑 부러지는 신입으로 인정받을 거에요!



● 능률과 직결되는 정리 정돈


책상 위가 산만하면 일 못 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자료를 찾기 위해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건 물론이고요. 그만큼 회사 생활에 있어 정리 정돈은 매우 중요한데요. 업무 효율이 높아지는 정리 정돈법, 알아볼까요? 먼저 필요한 물건 외에는 과감하게 버리고, 책상 위에는 진행 중인 서류만 올려둡니다. 또한 필수 물품만 책상 위에 두고 카테고리별로 서류를 정리합니다. 미처리 서류라도 결재판이나 파일에 넣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앞으로 책상을 깨끗하게 정리 후 퇴근하면 다음 날 출근했을 때 기분이 매우 상쾌할 거에요!



● 사무실 전화 예절 및 매너


두렵지만 피할 수 없는 전화. 직급이 올라가며 전화를 걸고 받는 일은 점점 늘어나기 마련인데요. 아주 당연한 매너이지만 처음에 제대로 된 예절을 몸에 익혀 두면 주변 동료들에게 충분히 각인시킬 만한 좋은 습관이 되겠죠? 우선 기본적으로 예의 바르게 걸고 친절하게 받아주세요. 부재중인 동료의 전화를 대신 받게 되는 경우, 메모를 생활화하고 전화를 끊기 전 메모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또한 통화를 종료할 때 상대방이 끊기 전 먼저 끊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 거절은 정중하면서 명확하게


업무를 하다 보면 동료나 사수로부터 추가 업무를 받게 될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업무를 받으면 무작정 하겠다고 나서기 보다 우선 내가 할 수 있는지와 마감 기한까지 꼼꼼이 체크해보세요. 만일 시간상 어려운 경우라면 상황을 말할 때 사수에게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을 나누어 이야기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사수가 확인 후 업무를 다시 체크해줄 거에요. 그렇지 않고 혼자 끙끙거리고 못 해낸다면 시간은 시간대로 보내고 결국 뒷감당은 사수가 하게 될 수 있습니다.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MBC 무한도전]


신입사원에게 처음부터 완벽한 업무 처리를 기대하는 사람은 많이 없을 거에요. 하지만 회사 내에서 경력을 쌓아나가는 과정을 통해 맡은 업무를 완성도를 높여나가면 됩니다. 

이때 좋은 습관을 길들어놓고 이를 업무에 적용한다면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회사 생활에서 나만의 든든한 자산이 될 수 있답니다.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휴비스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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