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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 (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흰 쥐띠 해라고 하는데요. 휴비스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흰 쥐가 가져다주는 풍요로운 재물의 기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2019년 휴비스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짝 돌아보려고 합니다. 


작년 휴비스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들, 특히 화학, 소재 관련 업종의 기업들은 힘든 한해였는데요. 미중 무역의 여파와 내수 수요의 침체로 휴비스도 쉽지 않은 한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창립 20년을 맞이한 올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 보려 합니다.

어려운 일도 많았고 힘든 일도 있었지만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던 2019년! 특별히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대충~ 휴비스인들이 공감하는 '2019년 휴비스 5대 뉴스'를 선정해보았습니다. 

다함께 보실까요?


 

전주-울산 통합, 제2의 출범을 하다.

 

휴비스는 새로운 20년을 위해 울산 사업장을 전주 사업장으로 통합하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작년 1단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전주공장에 1단계 생산라인이 정상 가동되고 울산 사원의 전주 근무가 시작되었죠. 올해 상반기까지 2단계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고 운영 최적화를 실현하여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조직문화 선진화에 박차를 가하다.


휴비스는 조직문화 선진화를 통해 효율적인 실천문화를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2019년,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했는데요. 임직원을 대상으로 핵심가치를 내재화하고 실천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였고 긍정 마인드 셋팅과 워크스마트 시행으로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하여 조직의 성과를 배가하는 노력을 진행하였답니다. 또한 또한 임원 직제를 간소화하여 성과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단섬유, 독보적 기술력 부동의 1위를 지속해 나가다.

 

위생재용으로 사용되는 섬유인 '퓨레버' 생산 라인에 2016년 클린 공정 설비를 설치하였는데요. 작년에는 전용 자동화 포장 설비를 추가하여 불량률 제로화를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함께 자동차 소음 저감 언더커버용 LMF를 개발하여 신기술 인증(NET)을 수상하였습니다. 

휴비스는 단섬유 부문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올해 역시! 남들이 따라오지 못하는 탁월한 기술력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필(必)환경 시대, 제품에 환경을 심다.


환경에 해가 되지 않고 인체에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휴비스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연중(CP)라인 전체에 코발트 Free를 적용하여 알러지 발생을 예방하고 각종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여 친환경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원사 판매를 확대하고 에코퍼, 에코충전재를 브랜드에 접목하는 등 필환경 시대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에코펫, 국내 넘어 중국 시장 본격 진출하다.


친환경 식품용기 소재 ‘에코펫’이 SPC 그룹과 함께 국내 간편식 시장에 진입한데 이어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작년 중국 식품용기업체와 합자법인을 설립하였고 올해 상반기, 본격적으로 생산과 판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중국 간편식시장은 연평균 30%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친환경 식품용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미국 내 합작법인 HIAM이 올해 LMF를 생산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이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다들 잘 보셨나요? 2019년 한해동안 휴비스도 여러분도~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2020년, 휴비스는 창립 20주년이 도는데요. 스무살! 가슴 설레는 나이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우리! 작년보다 조금 더 행복한 올해를 위해 열심히 출발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휴비스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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