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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봄이 왔어요. 우리의 마음 속에도~ ♬♪♩♪~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여기 저기서 봄이 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봄이 좋은 이유는 햇살이 많아지는 것뿐만 아니라 맛있는 봄 제철 음식이 기다리고 있어서는 아닐까요? 봄과 같은 향긋함으로 찾아오는 봄철 음식들! 주말을 이용해 살랑살랑 나들이도 즐기시고 맛있는 제철 음식도 맛보는 봄맛 여행! 베스트 4곳을 소개합니다.


● 안성에서 즐기는 '냉이'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철 음식으로 많은 분들이 손꼽는 것이 바로 냉이인데요. 쌉싸름한 냉이 향에는 봄이 한가득 베여 있습니다. 냉이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고혈압 예방은 물론, 봄철 직장인들의 고질병 춘곤증도 싹 날려준답니다. 


봄 제철 음식의 대명사 냉이도 즐기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안성팜랜드 2019 봄봄봄 냉이축제]에서 냉이를 캐고 먹으면서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것입니다! 냉이를 캐 봄! 먹어 봄! 놀아 봄! 봄이 가득한 냉이 축제는 2월 22일 금요일부터 3월 24일 일요일까지 안성 팜랜드에서 진행된답니다. 



● 서산에서 즐기는 '달래'



냉이와 함께 봄을 대표하는 나물이 바로 달래입니다. 냉이와는 또 다른 향으로 봄기운을 가져다주는데요. 특히 서산 달래는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며 고품질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서산에 가서 달래만 먹고 오면 섭섭하죠~! 섭섭한 마음을 달래러(?) 가보실까요? 서산에서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서산의 나들이 장소는 바로 개심사입니다. 마음을 여는 절 이라는 뜻의 개심사는 전국에서 아름답기로는 손 꼽는데요. 추위에 꽁꽁 닫힌 마음을 개심사에서 활짝 열고 벚꽃 나무 아래에서 인생샷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 논산에서 즐기는 '딸기'



겨우 내 손톱 밑이 노래질 정도로 귤을 즐겼다면 이제 딸기를 즐길 차례 입니다. 요즘은 사계절 내내 딸기를 먹을 수 있긴 하지만 제철에 먹는 딸기는 더욱 달고 맛이 풍부하답니다. 딸기 하면 논산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논산은 50여 년의 딸기 재배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된 역사에다가 논산평야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그리고 풍부한 일조량까지 딸기가 맛있게 익어갈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고루 갖춰져 있습니다. 


바로 오늘부터 논산에서 [딸기축제]가 펼쳐지는데요. 3월 20일 수요일부터 3월 24일 일요일까지 5일 동안 논산천둔치 관내 딸기밭에서 진행됩니다. 빨갛게 익은 딸기를 직접 따 보고 먹어보고, 딸기를 이용한 딸기잼, 딸기인절미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 서천에서 즐기는 '쭈꾸미'



나물과 과일만으로는 부족하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로 쫄깃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쭈꾸미인데요. 쭈꾸미는 3월에서 5월까지가 산란기로 살이 더욱 쫄깃쫄깃하고 고소하여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쭈꾸미의 효능으로는 피로 회복과 간의 해독작용, 그리고 빈혈 예방에 효과가 있는데요. 낮은 칼로리로 체중 감량에도 좋다는 것은 안 비밀!


쭈꾸미가 유명한 서천에서는 쭈꾸미 철을 맞이하여 축제가 펼쳐지는데요. 3월 16일 화요일부터 시작한 [서천 동백꽃 쭈꾸미 축제]는 3월 31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3월은 쭈꾸미가 맛있을 뿐만 아니라 동백꽃도 개화하는 시기로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는데요. 쭈꾸미 낚시 체험, 쭈꾸미 요리 장터, 동백나무숲 보물 찾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오늘은 봄을 맞이하여 봄 제철 음식을 따라 떠나는 식도락 나들이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한 주 동안 답답한 사무실에서 고생한 직장인들에게 봄 내음 가득한 제출 음식까지 곁들여진다면 최고의 주말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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