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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 9일 '소방의 날'입니다. 왜 일까요? 11월의 숫자 '11'과 9일의 숫자 '9'를 합치면 '119'가 되기 때문이죠. 이제 소방의 날이 몇 일인지 절대 잊지 않으시겠죠? 소방의 날인 오늘 아침, 종로에 있는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고 하니 더더욱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화재 사고~ 화재는 예기치 않는 순간에 발생하여 인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는 주는 사고이므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화재 예방 포인트!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 화재 초기 진압 3종 세트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에 진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소화기, 소화전, 스프링쿨러인데요~
초기 진압 3종 세트 중 우리집은 어떤 장비가 갖추어져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

 

 

1. 소화기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찾는 것이 바로 소화기죠. 대부분 건물에는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고 요즘에는 가정용 소화기도 많이 구비해 놓는데요. 문제는 어디에 있었더라? 기억나지 않아 막상 필요할 때 우왕 좌왕 할 수 있다는 점!
일상 생활에서 무심히 지날칠 수 있는 소화기의 위치를 기억해두고 사용법도 미리 한번 봐둔다면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겠죠? 오늘은 내 주위에 소화기가 어디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2. 옥내 소화전

옥내 소화전은 소형 소화전이라고도 하는데요. 아파트나 고층빌딩, 공공시설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반드시 설치되어 있죠. 아파트의 경우 복도 벽면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소화전은 소방관만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아셨나요? 그러나 문제는 사용하는 법을 모른다는 점..
일단은 내 주변에~ 또는 우리집과 가장 가까이 소화전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내부로 진입하기 어려울 경우 소화전은 아주 중요한 화재 진입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3. 스프링클러

영화 속 화재가 발생할 때 경고음과 함께 천정에서 물줄기가 분사되는 장면을 보신적 있죠? 그게 바로 스프링클러랍니다. 센서가 있어 일정 온도 이상이 감지되면 자동적으로 물을 분사하는 형태죠.
물이 분사되는 곳과 센서 주변을 잘 관리해야 꼭 필요한 순간에 오작동 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화재 예방 탈출구 체크 

극장에서 영화가 시작되기 전! 화재 발생 시 가장 가까운 출입구와 대피로를 보여주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지만 정말 화재가 발생하면 난 어디로 나갈까?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우리집에서 또는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어디로 대피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해보는 것도 화재 예방에 아주 중요하답니다. 잘 아시겠지만! 엘레베이터 사용은 절대 금지에요~

 

 

1. 비상구

화재가 발생할 때는 서둘러 비상구를 통해 대피해야 하죠. 사무실이나 헬스장, 또는 커피숍, 쇼핑몰 등 내가 자주 가는 곳, 반복적으로 가는 곳의 비상구를 확인해 두면 예상치 못한 화재 발생 시 큰 도움이 되겠죠? 또한 비상구 근처에 통행을 방해하는 적재물이 있는지, 비상구 유도 등은 잘 들어오는지 꼭 체크할 필요가 있답니다.

 

2. 방화문

방화문은 화재가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창이나 출입구에 설치하는 문을 말합니다. 불에 타지 않는 소재로 만들어져 화재 발생 시 화염과 유독 가스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방화문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대규모 참사를 막을 수 있다고 하니 꼭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3. 방화셔텨

대형 쇼핑몰이나 빌딩, 또는 공공장소에 가면 방화문이 내려오는 곳이 표시되어 있는 것 보셨나요?
화재가 발생했을 때 건물 전체에 화염이 번지지 않도록 자동으로 셔터가 내려와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방화문과 마찬가지로 불연재료를 사용해 설치하여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4. 대피공간

공동주택 중 아파트일 경우 4층 이상인 층에는 각 세대가 2개 이상의 직통 계단을 사용할 수 없을 때, 대피공간을 설치해야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는대요. 우리 집 발코니에는 대피공간이 있는 형태인지 아닌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많은 경우 대피공간 앞쪽에 짐이 놓아져 있어 화재 발생 시에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확인해 보는 것이 꼭 필요하겠죠?

 

 

■ 화재 시 대피요령

화재가 발생하면 다들 아시겠지만! '불이야~'라고 외치고 화재 경보 비상벨이 있을 경우 재빨리 누릅니다. 그리고 곧바로 119에 화재 사고를 신고한 뒤 소방관이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 진압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초기 대응으로 화재가 진압되지 않을 경우엔 신속한 대비가 필요한데요. 대피할 때는 반드시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엘레베이터가 아닌 비상계단을 통해 이동해야 합니다. 아래층 내려가 밖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으나 불가능할 경우 옥상으로 대피하며 출구가 없을 때에는 연기가 방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물에 적신 옷이나 이불을 문틈에 막고 구조를 기다립니다.


 

1. '불이야' 화재 사실 알리기
2. 화재경보 비상벨 누르기
3. 119에 신고하기
4. 젖은 수건으로 코, 입 가리기
5. 비상 계단으로 탈출하기

 

화재는 순식간에 발생하여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는 무서운 사고입니다. 하지만 정기적 점검과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지킬 수 있답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안전을 점검하는 습관!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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