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뜨면 출근, 해가 지면 퇴근. 반복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직장인들! 오늘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직장인들이라면 공감할 웃픈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이건 마치 내 이야기인데? 싶은 직장인 공감 함께 확인하실까요?
점심 시간 커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직장인들은 직장 생활이 좋아서가 아니라 회사로부터 탈출한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해서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잠깐 제 눈에 흐르는 눈물 좀 닦을게요..)
“월급이 로그인했습니다.” “월급이 로그아웃했습니다.” 핸드폰 요금, 카드값, 등등 줄줄이 세어나가는 월급. 잠시라도 나에게 머물러 주면 안 되겠니?
모니터를 향한 진지한 눈빛은 바로 점심메뉴 고민! 직장인들의 최대 난제 “오늘 점심 뭐 먹지?”
출근도 안 했는데 이대로 퇴근해버리고 싶은 심정 매일 아침 느끼는 저 비정상인가요? 매일 반복해도 적응되지 않는 출근길. “나 이제 퇴근할래!”
설마 했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최종이 최종일리가 없죠. 거듭되는 반복되는 최종 보고서는 언제쯤 끝이날까요?
취업을 준비할 때는 그렇게도 하고 싶었던 취업. 막상 직장생활을 하고 나니 그 시절이 그렇게 그리울 수가 없습니다.
직장인의 시간은 좀 다르게 가나요? 유독 긴 평일과 유독 짧은 주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을 조금 즐기다 보면 어느새 일요일 밤! 내 주말을 누가 도려갔어요!
내 이야기 같아 웃음을 자아내지만 돌아보니 괜히 슬퍼지는 직장인 공감! 아직 수요일밖에 안 되었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벌써 일주일의 반이 지나가고 있는 거 아닐까요? 이번 한 주도 다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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