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다르고 싶다! 미치도록 남들과 다르고 싶다!

요즘은 무조건 남들과 다른 나만의 스웩!이 있어야죠. Yo~ swag!
휴비스가 만드는 제품도 남들과 다르고 싶답니다. 남들이 따라 만들지 못하는 우리만의 제품과 기술을 바로 차별화라고 하는데요. 휴비스에서는 어떤 제품을 차별화라고 부르고 어떻게 다른지 알아볼까 합니다. Yo~

 

■ 네가 그냥 커피라면 난 티오피!

누구나 만들고 판매하는 제품이 그냥 커피라면 프리미엄 제품은 티오피!라고 할 수 있죠.
커피라는 제품군에서 다르진 않지만 원료의 차이, 로스팅과 블루잉 등의 차이가 미묘한 맛의 차이를 낳잖아요.
휴비스가 만드는 차별화 제품도 이와 비슷합니다.

 


■ 원료의 차이

- 섬유의 원료가 되는 폴리머를 개질
- 다른 종류의 폴리머를 복합
- 기능성 또는 바이오 첨가제를 함유

이 외에도 공정 과정의 차별화, 후가공의 차별화를 통해 다양한 차별화 제품을 생산합니다.

이 과정들은 어렵고 눈으로 구별하기도 쉽지 않으니~
오늘은 이러한 원료의 차이와 공정 과정의 차이로 만들어진 단면 차별화 섬유들의 특징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여기서 질문!!

아래의 그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의 상상력을 발휘해 보세요~)

칼국수처럼 보이신다구요? 밧줄이라구요? 고무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서...설마... 누더기라고 하시는 분들은 안계시겠죠? ^^;;

 

바로 위 사진의 정체는!!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들여다 본 섬유의 모습이랍니다~

왼쪽은 원단을 잘라 단면을 100배 확대해 들여다 본 모습이고 오른쪽은 원단의 표면을 35배 확대하여 촬영한 모습입니다. 왼쪽 사진에서 보이는 칼국수 한 묶음처럼 보이는 것이 실 한가닥이라고 하니~ 너무 신기하죠?

 

 

■ 국수처럼 뽑아낸 섬유! 자르면 단면은 동그랄까요?

섬유는 실을 뽑아내는 방사라는 과정을 통해 실의 모양을 띈 섬유 소재가 만들어지는데요.
간단히 말해서 실을 짧게 자르면 산업용 소재인 단섬유, 긴 섬유 그대로 실패에 말면 의류용 장섬유가 된답니다.

방사 과정은 국수나 가래떡이 뽑아져 나오는 모습과 유사하지만 국수나 가래떡을 잘랐을 때 동그란 단면과는 달리
실의 단면은 도너츠 모양, 십자 모양, 눈사람 모양 등 각양각색이랍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단면을 왜 이렇게 만들까요?
단면을 다른 형태로 만듬으로써 다양한 성능을 부여할 수 있기 때문이죠.

 

 

■ 다양한 단면의 다양한 기능~

 

- 난 십자모양 단면! 여름철 흡한속건 티셔츠엔 나야 나!

후덥한 날씨에 땀은 줄줄줄~ 뽀송하고 상쾌한 티셔츠를 원하신다면 무조건 흡한 속건 기능을 찾으셔야죠~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 주는 흡한속건 티셔츠는 여름철 필수템입니다.

흡한속건 기능은 섬유의 십자모양 단면으로 가능하답니다. 원형의 단면과 비교했을 때 십자모양의 단면은 표면적을 넓혀주고 섬유간 공극으로 발생한 모세관 현상은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도록 돕습니다.

 

휴비스 제품) 쿨에버 바로가기

 

 

- 난 도너츠 모양! 가볍고 포근포근한 이불엔 나야 나!
예전 목화솜으로 만들어진 이불 덮어보신 기억 있으신가요? 할머니 댁에 가면 덮어주시던?? 음.. 암튼~ 너무 무거웠죠? 이불이 날 눌러 죽이려 하는 것인가? 하던 생각이~
요즘 이불들은 오리털이나 거위털이 아니어도 무척 가볍고 따뜻하답니다. 왜냐면 섬유의 속이 비어 있는 파이프 모양이기 때문인데요. 중간 비어있는 공간에 공기가 들어 있으니 가볍고 따뜻하겠죠? 그리고 누르면 원상태로 회복되는 탄성 회복력 역시 아주 우수하답니다.

 

휴비스 제품) 중공사 바로가기
 

 

- 난 눈사람 모양! 자연스러운 핏 자켓엔 나야 나!

몸에 자연스럽게 핏되고 신축성이 좋은 자켓이나 바지, 셔츠를 찾고 계신다면 신축성사가 함유되었는지 확인하셔야겠죠? 폴리에스터 신축성사는 단면 모양이 눈사람 모양을 닮았답니다. 두개의 다른 성질을 가진 머리와 몸이 붙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따라서 열을 가하면 휘어지는 모양이 달라지겠죠? 자연스럽게 스프링 구조가 생기면서 신축성이 생긴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신축성이 있는 옷은 몸에 자연스럽게 핏되어 체형에 잘 맞고 편안한 의류를 만들어줍니다. 또한 오래 입어도 여러 번 세탁해도 늘어지거나 바래지 않고 처음과 같은 외관을 유지시켜 줍니다.

 

휴비스 제품) 스트레치사 바로가기

 

 

- 난 핫도그 모양! 접착제 대신 나야 나!

핫도그 단면을 자르면 소세지와 밀가루빵이 동그랗게 들어있죠? 이런 모양을 가진 섬유가 있답니다.

이 섬유는 110~200˚C 낮은 온도에서 소세지 부분은 녹지 않고 빵 부분만 녹아 접착제로 쓰이는데요. 자동차 내장재나 쇼파, 가구 등에 사용되어 인체에 유해한 화학접착제를 대신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휴비스 제품) LMF 바로가기
 

 

- 난 꼬물꼬물 애벌레 모양~ 쿨! 정장은 나야 나!

여름철 비침은 없으면서 자외선 차단 능력이 있는 섬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상상하는대로 이루어진다~ 크크크~

이 섬유는 단면이 꼬물꼬물 애벌레 모양으로 자외선을 차단해 준답니다. 또한 원료에 특수한 물질이 첨가되어 있어 만지면 차가운 느낌이 나면서도 또한 얇은 옷감에서도 비침 방지 효과가 뛰어나 여름철 의류로 최적의 소재입니다.

 

휴비스 제품) 시원 바로가기
 

 

- 난 꽃잎 모양! 부드러운 감촉은 나야 나!

여러 개의 꽃잎이 붙어있는 모양의 원사는 레이온이나 아세테이트 같은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끼게 하죠. 그리고 빛이 반사하는 각도를 다양하게 하여 특유한 광택감을 느끼게 한답니다.

또한 정전기 발생이 없어 자켓이나 치마의 안감에 주로 사용됩니다.


휴비스 제품) 비체 바로가기
 

 

- 난 꽃잎에 구멍까지! 자동차 차음재는 나야 나!

꽃잎의 돌기는 빛이 부딪힐 때 다양한 광택감을 내기도 하지만 소리가 부딪힐 때에는 이를 난반사하여 감소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죠. 여기에 중간에 뚫린 구멍은 소음을 가두는 역할을 하여 자동차 차음재로 사용된답니다. 신기하죠?

 

휴비스 제품) 헥사플라워 바로가기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휴비스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댓글0

댓글쓰기 폼
찾으시는 스토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