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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서는 '에버랜드 튤립축제', 전남여수에서는 '영취산 진달래축제', 경북 의성에서는 '산수유축제' 등 봄을 알리는 꽃들이 만개를 시작하는 3월의 마지막주입니다.

피어나는 꽃들만큼 휴비스에서도 여러 가지 뉴스들이 있었습니다.

3월 마지막주 휴비스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뉴스 하나] 휴비스 전주공장, 섬유패션산업 발전 전략 간담회 가져 (3/19)

▲ 신유동 휴비스 대표이사(왼쪽에서 3번째),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왼쪽에서 4번째)

 

지난 19일, 휴비스 전주공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와 전문가, 그리고 관련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전체 고용의 8%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섬유 패션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정부는 한국 섬유산업 재도약을 위한 ‘섬유패션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으며 2022년 ‘세계 5대 섬유패션 강국 재진입’을 목표로 한 로드맵을 제시하였습니다.

 

▲ 신유동 휴비스 대표이사

 

전략의 핵심은 돈이 되는 섬유패션산업에 집중하고 경쟁력을 높이자는 것으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돈이 되는 섬유패션산업이란 중국, 인도와 같은 후발 주자들이 따라오지 못하는 첨단 산업용 섬유, 스마트 의류 등 고부가가치 차별화 섬유를 말합니다. 경쟁력이 낮고 성장이 어려운 업종은 과감히 정리하고 비교 우위에 설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쇼트트랙에서 보듯이 압도적인 스피드만이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것처럼 월등한 섬유 기술만이 ‘너트크래커*’와 같은 상황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너트크래커(Nut-Cracker) : 한 나라가 선진국에 비해서는 기술과 품질 경쟁에서, 후발 개발도상국에 비해서는 가격 경쟁에서 밀리는 현상

 

 

[뉴스 둘] 제 18회 주주총회 개최 (3/22)

휴비스는 서울 논현동 논현2동 주민센터에서 제18회 정기 주주총회 개최하였습니다.
지난해 매출 1조2810억원, 영업이익 296억의 경영성과와 1주당 300원의 이익 배당을 보고했으며,
사내 이사로 삼양사 대표이사인 문성환 사장과 사외 이사로 허용석 전 관세청장을 재선임하였습니다.

 

 

[뉴스 셋] 전주시 기업 기살리기 프로젝트, 휴비스 전주공장 방문 (3/26)

전북 전주시는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해주자는 취지의 ‘기업 기(氣)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년차를 맞은 이번 프로젝트의 올해 첫 일정으로 26일, ㈜휴비스 전주공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 김승수 전주시장 (왼쪽)

 

같은 날 휴비스 전주공장은 전주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도서를 지원하여 마음의 양식을 채우도록 돕는 ‘지혜의 반찬’ 활동에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하였습니다.

 

 

[뉴스 넷] 2018 대한민국 섬유패션 품질 대상 '세이(CEY)' 수상 (3/28)

▲ 김호현 휴비스 장섬유사업본부 본부장(가운데)

 

2018 대한민국 패션품질대상에서 휴비스 '세이(CEY)'가 차별화 장섬유 부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세이는 폴리에스터 신축사로 기존 폴리우레탄 신축사(스판덱스)의 단점을 극복한 프리미엄 소재입니다. 염색 견뢰도와 강도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여러 번 세탁 후에도 신축 회복성이 유지됩니다. 또한 장시간 착용하여도 몸이 조이는 듯한 답답함이 없으며 몸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늘어났다 원상태로 회복되어 옷의 변형을 막아줍니다. 주로 여성용 정장이나 캐주얼 의류 등에 많이 사용되며 해마다 30% 이상씩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휴비스 세이 자세히 보러 가기]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휴비스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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