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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전 직무] 안녕하세요. 휴비스 울산공장 보전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상현 과장입니다. 2010년 휴비스에 입사하여 쭉~ 울산공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010년 휴비스에 입사하여 울산공장 보전파트에 근무하는 박상현 과장입니다.

 

 

보전파트라는 분야가 생소한데, 어떤 일을 하시나요?

 

보전파트는 생산설비를 유지, 보수하고 공사관리/설비증설 및 합리화 시공에 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설비가 문제없이 운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업무를 하는 부서입니다.
몸이 아프면 제대로 생활하지 못하는 것처럼 기계도 아프면 좋은 제품을 생산해내지 못하겠죠. 보전업무는 기계의 건강을 보살피는 업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엔지니어로서 보람이나? 입사 후 기억나는 일이 있다면요?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저는 과연 화학 섬유회사에서 제 전공을 살릴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장치산업인 우리 회사는 어디에서나 제가 할 일이 너무나 많더군요. 입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휴비스의 가장 중요한 제품인 LM(Low melting) Fiber 생산 라인에 문제가 생긴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큰 도움은 되지 않았겠지만 선배들과 함께 전전긍긍하며 고민하고 여러 방법으로 시도하여 시행착오 끝에 설비를 정상 가동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걱정 말고는 별로 한일 없는 제게 많이 고생했다며 어깨를 두드려주신 선배님들에게 참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지금도 펌프와 모터를 공부, 그리고 기어와 감속비 등 다양한 설비 관련 공부를 계속하고 있답니다. 

 

 

공장에서 근무하면 어떤 점이 즐거운가요?

 

울산공장은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공장입니다. 여러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내, 외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설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문제점이 발생했을 때 이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가장 흥미롭고 즐겁습니다.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올 수는 없지만 최선의 해결책을 위해 노력하고 싸워나가는 과정은 회사의 일꾼으로써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기회이자 즐거움입니다. 그리고 울산공장 구성원과의 만남이 좋습니다. 가족 같은 분위기 조성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 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울산공장으로 오세요~

 

 

막 입사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한 말씀 한다면요?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말이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자세와 자신감, 웃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초년생에게 일이라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게 아닌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일과시간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야 하고 내가 맡은 일은 본인이 알아서 해결해야 하고 여러 가지 경쟁 속에서 성과를 내야만 하는 것이 직장생활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긍정적인 자세와 여유는 큰 힘이 되고 또 능력이 될 것입니다.

보전업무에는 설비문제가 생기고 나서 신속히 조치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문제가 생기는 것을 예방 보전하는 것이 더욱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설비가 내 것이라는 주인의식이 필요하고 항상 귀 기울이며 예의주시하는 마음이 필요하겠죠.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듯이 설비에게 마음을 쏟는다면 설비의 안정은 자연적으로 따라올 것입니다.

 

 

휴비스에서 근무하면서 특히 만족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휴비스는 나에게 사회로 발을 디딜 수 있게 해준 곳입니다. 휴비스는 신입사원이 업무에 잘 적응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과 교육에 힘쓰고 많은 지원과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술박람회, 자동화 정밀 기기전 외에도 설비예방보전기술, 유공압기술교육, ISO, PSM 등 여러 직무 교육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사내 분위기 활성화를 위해 동호회 활동 그리고 건강검진 지원, 외국어 교육 등 여러가지 복리후생 제도가 지원됩니다. 세계무대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나아가는 휴비스! 내 인생의 동반자 휴비스! 그 일원으로써 그 한몫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런 후배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후배가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회사 일을 즐기고 회사사람과의 만남을 즐기며 회사를 떠나 가정이나 사회에서도 만남을 즐기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회사 생활은 상황과 환경에 따라 시시각각 변합니다. 쉬운 일도 있고 어려운 일도 있습니다. 회사 안에서는 일과 사람에게서 즐거움을 찾고 회사 밖에서도 개인적인 여유를 찾는다면 누구에게서나 사랑 받는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휴비스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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