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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의 비법] 태도는 성공을 부르는 ‘마중물’이다
오래 전 일본에서 연수를 받을 때 일입니다. 지하철로 출퇴근을 했는데 일본에는 나라에서 운영하는 국철과 일반 회사가 운영하는 민영전철 두 종류가 있었습니다. 필자는 민영 전철을 타고 다녔는데, 일본 역시 출근시간대엔 지하철이 콩나물시루처럼 변했습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려고 역마다 푸시 맨(Push Man)이란 도우미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와 다른 건 민영 전철에는 60대 노인들이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었고, 승객들이 전철을 타러 지하철 승강대 쪽으로 내려가면“이랏사이 마세, 이랏사이 마세!”라고 복창하면서 승객을 맞이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은 “어서 오십시오 우리 전철로!”라는 뜻인데 이런 소리를 듣는 승객은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지옥철인 지하철이 다소 편해..
현대人 생활백서/직장人 편
2021. 10.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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