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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스마트 캠페인] 문제를 꿰뚫어보는 '통찰'은 '관찰'에서 나온다!
얼마 전 경력직으로 들어온 김대리가 열정이 없어 보여 걱정입니다. 주어진 업무만 할 뿐 주도적으로 나서서 새로운 일에 달려들지 않아요. 다른 팀원들도 사람 잘못 뽑은 거 아니냐고 수군거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 사람이 모여 함께 일하는 회사에서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떤 문제든 제대로 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캐치하는 일이 우선이 돼야 할 텐데요. 앞서 설명한 김대리의 문제를 ‘열정 부족’으로만 판단을 내린다면 이는 합당한 걸까요? 이런 경우 ‘행위자-관찰자 편향(Actor-Observer Bias)’이라는 함정에 빠지기가 쉬운데요. 가령, 내가 길을 가다가 넘어지면 길바닥이 미끄러웠기 때문이고 다른 사람이 넘어지면 조심성 부족이라고 해석하는 겁니다. 즉,..
휴비스 people/휴비스人 되기
2022. 2.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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