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황금돼지 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꿈~ 돼지가 우리 집으로 뛰어 들어온다거나 하는 꿈? 같은 거 꾸셨나요? 돼지 돼지~ 계속 생각하고 자주 먹다보면~ 커밍 쑤운! 등장할 거에요.
올 한해 건강하고 자주 웃고 좋은 일 많은 한해 되시길 바래요. 휴비스도 좋은 일이 많이 많이 생겨서 자주 여러분께 전해드리는 한해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그러한 바램을 한 가득 담은 2019년 휴비스 시무식이 1월 2일, 휴비스 전주, 울산, 대전 등 각 사업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본사는 임직원 150여명이 모여 2019년 각오를 다졌는데요. 사진으로 보는 2019 휴비스 시무식, 함께 가보실까요?
2019년 새뜻을 세기기 전에 2018년 휴비스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의미 있는 '10가지 뉴스'를 선정해 보았답니다.
2018년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함께했기에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2019년 예측하기 힘든 어려움과 수많은 난제 앞에 놓인 우리는 기존의 '우리'를 벗어 던지고 '더 큰 우리'가 되어 2019년을 최고의 해를 만들어보자는 메시지가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신유동 대표님의 신년사가 진행되었고 올해의 목표와 당부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많은 말씀이 있었지만 한줄로 요약하자면~ "2019년은 각 사업부문별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경영에 있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과제 및 가치로 두자.”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어서 휴비스 대표님과 미남 미녀 임직원분들과 함께하는 케익커팅식이 이어졌습니다.
2019년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힘차게~ "하나~둘~셋~" ㅊㅋㅊㅋ
이어진 올해의 휴비스人 시상에서는 SF미주아시아팀 이호경 팀장께서 수상하셨는데요.
작년 휴비스의 큰 성과 중 하나인 대미 LMF(저융점 접착용 섬유) 반덤핑 관세 0%의 주인공이시랍니다!
대미 수출 LMF 반덤핑 관세 제소 건에서 성공적인 대응으로 회사 손익 향상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되셨습니다.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상패와 특히 상금이 부러워요~
승진하는 분들 사업장 이동으로 본사에서 근무하게 되신 분들 인사와 올해 돼지띠를 맞으신 임직원들의 각오를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마지막으로 임직원들간 덕담과 인사로 시무식이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작년 한해 고생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기는 잘 크고 있지?", "이제 결혼해야지?" 등 친근한 인사말과 새해 덕담으로 웃음이 가득한 자리였답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 입니다.
그냥 돼지해가 아닌 황금돼지해인 만큼 더 큰 재물과 큰 복이 온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돼지띠 사람들은 희생 정신과 자비심이 많다고 하죠. 어려운 환경에 처해도 끈기 있게 잘 극복해 나가고 은근한 친밀감으로 주변의 평판도 좋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도 큰 복이 오는 2019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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