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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어필하는 사람은 어디에서든 눈에 띄기 마련이죠! 채용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마다 탈스펙의 열린 채용 방식이 자리 잡으면서,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높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력적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글만 잘 써도 읽는 사람에게 호감을 줄 수 있습니다.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취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면접관을 한눈에 사로잡는 자기소개서를 쓰고 싶을 텐데요. 어떻게 하면 자신의 매력을 잘 살린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을까요? 당신의 스토리가 매력이 되는 글쓰기 방법을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키워드를 사용하여, 소제목을 그려보자 

어떤 글을 쓰든지 쓰기 전에 큰 그림을 그리고 시작하는게 중요합니다. 대략적인 구성을 짜 놓는 것이죠. 자기소개서를 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키워드를 생각한 다음에 그것을 바탕으로 소제목을 써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차별화 할 수 있는 키워드를 한 번 생각해볼까요? 키워드는 자신이 과거에 했던 경험, 성취했던 것들, 현재의 능력, 소망 등이 될 수가 있어요. 단어들이 나왔다면 직장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와 접목을 시켜서 소제목을 완성해 보는 겁니다. 직장에서는 리더십, 소통, 협업, 성장 등의 키워드를 쓸 수 있을 거예요.

 

예를 들어, 과거에 해외여행 경험이 많다고 한다면 ‘전 세계 24개국에서 발견한 소통 능력’ 이렇게 소제목을 작성할 수 있겠네요. 소제목을 작성하면 어떤 부분을 강조할지가 보이고 면접관에게 한눈에 어필할 수 있어요. 간혹 글을 쓰다 보면 이야기가 핵심 없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것들도 방지해 주겠죠? 단, 모든 키워드를 쓰는 게 아니라 자신의 강점을 나타낼 수 있는 높은 키워드 중심으로 작성하면 좋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목적에 맞춰 작성하라

기본적으로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에는 성장배경, 지원 동기, 희망업무, 업무 관련 사항들을 담아야 할 것입니다. 키워드를 활용한 소제목이 나왔다면 본격적으로 글을 써야겠죠? 하지만 글을 쓸 때 자신의 성장배경과 과거 경험 등을 나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무와 연관성 있게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성격을 드러낼 수 있는 에피소드나 호기심 등의 관심 분야를 연결해서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어려움이 있었다면 솔직하게 작성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과 그 경험을 통해 배운 점 등을 써 주면 좋겠죠?

 

기본에 충실하지만,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글로 지원 동기와 업무에 관한 자신의 능력을 어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이 가려고 하는 회사에 대해 먼저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가 어떤 업종, 분야, 직무의 인재를 채용하려고 하는지 미리 파악하고, 목적을 분명히 하고 거기에 맞는 자신의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자신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써라

자신의 스토리를 전개할 때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는 글을 써야 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추상적인 것보다는 구체적으로 글을 쓰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업무적인 면의 능력을 강조할 때는 객관적인 수치들을 이용하여 문장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서 작성을 잘 하는데, 이렇게만 쓸 것이 아니라, 오피스 공인 인증 점수를 활용하여 ‘숫자’를 강조하여 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점을 서술할 경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라는 추상적인 내용보다는 좀 더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했고, 그 경험으로 인해 자신의 어떤 능력이 성장 되었고,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곁들이는 것 잊지 마세요.

 

■ 진솔한 내용을 작성하라

이 모든 내용을 거짓 없이 진솔하게 작성하는 것은 기본이죠! 자기소개서는 면접 시 반드시 활용되기 때문에 서류 통과를 위해 거짓으로 작성했다면 들통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듯한 말만 있는 글보다는 조금 서툴더라도 ‘진정성’ 있는 글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누군가의 잘된 글을 흉내 내려 하기보다, 자신만의 언어로 진정성 있고, 담백하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에서도 그 사람이 보이기 때문이죠.

 

 

■ 가독성이 좋은 글을 쓰기 위한 팁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썼다면 읽는 사람이 편하고 쉽게 읽어야 합니다. 가독성이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초고를 먼저 작성하세요. 그리고 문장을 쓸 때는 결론이 먼저 보이는 두괄식의 형식을 추천합니다.

 

대표 주장을 앞에 쓰고, 근거를 드는 귀납법 형태의 글이 더 꽂히게 만듭니다. 그리고 주장에 대한 뒷받침은 세 가지 정도로 요약해서 간단하게 서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고를 다 작성했다면 10번 정도 보면서 고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맞춤법이 맞는지, 이야기의 흐름이 맞는지, 어색한 문장이 없는지, 불필요한 단어는 없는지 문장을 반복해서 보고 가다듬어야 합니다. 제출 전에 오타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기본적인 것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합니다. 완벽한 원고는 탈고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매력적인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해선 무엇보다 평상시에 자신과 친해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을 잘 알고 있어야 표현하는 게 쉽겠죠? 평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사례 정도만 요약해 두어도 자기소개서를 쓸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원하는 일을 하며,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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