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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것 같지 않던 무더위도 태풍 앞에서 살짝 고개를 숙였습니다.

나무까지 뽑힐 정도로 강력하다는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남쪽 제주도에서도 피해가 많았었죠.

빠른 복구로 모두가 한시 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또, 9월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도 있으니 모두에게 더더욱 기쁜 한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휴비스는 8월, 2018년 2사분기 실적 발표와 중국 영성신재료 합작법인 설립 계약이 있었고 9월에는 산업자재 전시회와 2019년 신입사원 채용이라는 굵직한 업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9월을 시작하는 오늘! 다함께 화이팅하는 한달이 되어 보아요~

 

■ 2018 2Q, 매출 3,324억원, 영업이익 155억원

2018년 2분기 매출액이 3,324억원, 영업이익 155억원, 당기순이익 84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전년 동기(2017년 2분기) 대비 매출액은 12.3%, 영업이익은 113.6%로 증가하였으며 세전이익, 당기순이익은 87.3%, 75.5% 증가하였습니다. 2018년 반기 실적을 볼 때, 전년 대비(2017년 반기)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192.8%, 당기순이익은 155.5%로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올 초부터 지속된 원료가 상승으로 판가가 인상되었으며 환율 상승, 미국 LMF 반덤핑 관세 0% 판정에 따른 수출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미소덤핑 마진*으로 추후 해마다 대응해야 하는 반덤핑 리스트에서 완전히 벗어나 미국 시장 내 리더십을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6월 대미 수출 한국산 LMF 반덤핑 관세는 최종 휴비스 0%, 도레이케미칼 및 태광산업 16.27%, 대만의 FENC 49.93%로 확정되었습니다.

 

* 미소덤핑 마진(de minimis dumping margins) : 덤핑마진이 2% 이하인 경우를 말한다. 통상적으로 미소덤핑 마진으로 판정되면 해당업체에 대한 조사가 종결되며 추후 반덤핑 조치를 취할 수 없다. 또한 해마다 진행되는 심사(연례 재심)에서도 제외된다.

 

 

휴비스, 中 영성신재료와 합작법인 설립계약 체결

휴비스는 차별화섬유 전문업체인 중국 영성신재료와 중국 내 합작법인 '난통영성휴비스섬유신재료유한공사' 설립 계약을 8월 27일에 체결했습니다.


휴비스는 본 계약을 통해 중국 장쑤성 내 경제특구인 난통시에 위치한 차별화 장섬유 전문 제조업체인 난통영성섬유신재료유한공사의 지분 30%를 인수하여 합작사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영성신재료는 중국의 폴리에스터 차별화 섬유 전문업체로 휴비스와 지난 2004년부터 항주휴비스영성화섬유한공사 합작법인을 공동경영하며 매년 높은 수익률을 지속 달성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설립법인을 통해 휴비스의 기술력과 영성신재료의 강력한 현지 영업망을 결합, 신축사 및 고기능성 섬유에 집중하여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고자 합니다.

 

 

산업자재 사업본부, 제11차 세계지반신소재대회 참가

휴비스 산업자재 사업본부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1차 세계지반신소재대회(ICG;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eosynthetics)에 참가합니다. (전시 일정 17일~20일)


ICG는 4년마다 대륙간에 순환 개최되는 토목섬유기술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전세계 100여개 기업이 총집결하여 토목 섬유 산업의 신기술이 공유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1977년 1회 개최 이후 42년만에 다시 개최되는 것으로 국내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전시회이니 만큼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휴비스의 협력업체인 대성피앤씨(한국), 오카산 리빅(OKASAN LIVIC, 일본)과 공동으로 부스를 마련하여 토목용 보강재에 쓰이는 지오그리드(GEOGRID)를 전시할 계획입니다. 휴비스 지오그리드 브랜드인 '트리그리드(TRIGRID)'는 시공성, 안정성, 경제성이 우수하여 다양한 건설 현장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휴비스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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