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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봅시다] 핫도그 모양, 눈사람 모양, 꽃잎 모양~ 다양한 섬유 단면과 기능들
다르고 싶다! 미치도록 남들과 다르고 싶다! 요즘은 무조건 남들과 다른 나만의 스웩!이 있어야죠. Yo~ swag! 휴비스가 만드는 제품도 남들과 다르고 싶답니다. 남들이 따라 만들지 못하는 우리만의 제품과 기술을 바로 차별화라고 하는데요. 휴비스에서는 어떤 제품을 차별화라고 부르고 어떻게 다른지 알아볼까 합니다. Yo~ ■ 네가 그냥 커피라면 난 티오피! 누구나 만들고 판매하는 제품이 그냥 커피라면 프리미엄 제품은 티오피!라고 할 수 있죠. 커피라는 제품군에서 다르진 않지만 원료의 차이, 로스팅과 블루잉 등의 차이가 미묘한 맛의 차이를 낳잖아요. 휴비스가 만드는 차별화 제품도 이와 비슷합니다. ■ 원료의 차이 - 섬유의 원료가 되는 폴리머를 개질 - 다른 종류의 폴리머를 복합 - 기능성 또는 바이오 첨..
소재 story/소재 속 과학
2018. 6. 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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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봅시다] 올겨울 핫 아이템 롱패딩~ 속 들여다보기
올 겨울, 뭐니뭐니해도 가장 핫핫핫 아이템은 롱패딩입니다. 운동선수들이 쉴 때, 벤치에 앉아 입는 패딩이라는 의미의 ‘벤치 패딩’이라고도 하고 연예인이 촬영 전 무대의상 위에 보온용으로 입는다는 의미에서 ‘연예인 패딩’으로 부르기도 하죠~ 올 겨울엔 올림픽을 기념한 ‘평창 패딩’이 롱패딩 열풍과 가성비라는 날개를 달고 열광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패딩의 유래는 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36년 에디 바우어(Eddie Bauer)라는 사람은 면 셔츠와 자켓을 입고 겨울 낚시를 하러 나갑니다. 면 옷들이 물과 땀에 젖어 얼면서 저체온증으로 죽을 고생을 하게 되죠. 그 일을 계기로 박음질로 다이아몬드 모양의 칸막이를 만들어 거위 털을 넣은 외투를 만들게 됩니다. 러시아 군인들이 러일전쟁에서 입었..
소재 story/소재 속 과학
2017. 12. 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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