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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은 곧 직장인의 얼굴! 사회초년생 위한 비즈니스 명함 예절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계약, 미팅 등으로 인해 외부 사람들과 만나게 될 일이 많은데요. 그때마다 명함 한 장으로 긴 자기소개를 대신하게 되죠. 그래서 명함을 ‘직장인의 얼굴,’ 더 나아가 ‘회사의 얼굴’이라고도 부르곤 해요. 특히 명함 교환 과정에서 자신의 첫인상과 미팅의 분위기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에 명함 예절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회초년생의 경우 명함 교환이 낯설고, 경험이 부족해 실수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비즈니스 명함 예절에 대해 한 번 살펴보도록 해요! ● 명함을 드릴 때는 순서와 방향이 있다? 명함을 건넬 때의 예절 미팅 전에는 명함 지갑에 명함을 넣어 깔끔한 상태로 보관하고, 인사와 함께 바로 건넬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주..
현대人 생활백서/직장人 편
2022. 2.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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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차를 탈 때도 예절이 있다. 올바른 차량 탑승 예절은?
아침 일찍 출근한 최 대리와 박 과장은 서둘러 서류를 정리하고 노트북을 챙겨 회사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오늘 낮에 대전에서 열리는 대규모 전시회에 김 부장님과 강 사장님을 모시고 참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행사장에서 새로운 거래처와 중요한 미팅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전까지 가는 길은 미리 배차해 놓은 회사 차량을 이용하기로 하고 박 과장이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잠시 후 김 부장님이 강 사장님을 모시고 내려왔습니다. 최 대리가 재빠르게 조수석 뒷좌석 문을 열어 사장님을 안내합니다. 그리고 나서 조수석 문을 열고 "부장님은 이쪽으로 타시죠."라고 말합니다. 순간, 김 부장이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최 대리를 쳐다봅니다. "최 대리, 내가 여기 타는 게 맞아?" 김 부장의 표정을 본 최 대리가 당황한 표..
현대人 생활백서/직장人 편
2018. 3. 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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