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휴비스는? 휴비스 이모저모 40 (2026 2Q)

휴비스의 다양한 대내외 활동 및 성과를 알아보는 <요즘 휴비스는?> 코너.
벌써 올해도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여름철 시원한 바닷가에 놀러 간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문득 왜 지역마다 바다의 색이 다른지 궁금하지는 않으셨나요? 바다 색의 숨겨진 비밀이 궁금하시다면~
2026년 상반기에도 휴비스에는 다양한 일들이 있었는데요. 해외전시회 참가부터 MOU 체결, 수상 소식 등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 전주시와 '친환경 현수막 의무화 MOU' 체결

휴비스가 전라북도 전주시와 손잡고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생분해 현수막 확산에 나섰습니다. 지난 3월 17일, 휴비스는 전주시와 옥외광고협회 전주시지부, 새활용센터 다시봄과 함께 '친환경 생분해 현수막 사용 의무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현수막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수거된 현수막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공공부문부터 기존 현수막을 생분해 현수막으로 교체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휴비스는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생분해 현수막 소재 ‘에코엔(ecoen)’을 공급하는데 매진할 계획입니다.
백승덕 휴비스 공장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휴비스 생분해 소재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실천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휴비스는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 개발에 매진하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 테크텍스틸 2026 참가...차별화 소재로 글로벌 공략 가속

휴비스가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테크텍스틸에서 다양한 차별화 소재를 소개하고 유럽 및 글로벌 소재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을 전개했습니다. 테크텍스틸은 1986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매회 50여 개국 1,500여 업체가 참가하고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용 소재 전시회입니다. 휴비스는 2013년 첫 참가 후 올해 7번째로 테크텍스틸에 참가하며 글로벌 소재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휴비스는 친환경∙고기능 차별화 소재, 슈퍼 섬유, 산업용 소재 등 총 10개의 핵심 제품을 선보였으며, 전시 기간 동안 100건 이상의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유럽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판로 개척에 나섰습니다. 특히 자동차용 차별화 소재인 ‘피폴(P-POL)’과 ‘에코에버 엘엠(Ecoever LM)’, 그리고 고기능 냉감소재 ‘듀라론-쿨(Duraron-Cool)’ 등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휴비스 김석현 대표는 “이번 테크텍스틸 2026은 휴비스가 보유한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다시 한번 증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의 엄격한 환경 규제와 고기능성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규 고객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 61회 발명의 날, R&D센터 신현욱 부장 장관상 수상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휴비스 R&D센터 신현욱 부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습니다. 휴비스는 작년 석탑산업훈장에 이어 올해 장관표창 수상자를 배출하며 소재 산업 분야에서 R&D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번에 장관표창을 수상한 신현욱 부장은 2011년 입사 이래, 휴비스 R&D센터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저융점 접착 섬유(Low Melting Fiber, 이하 LMF)의 차별화 제품 개발에 참여하였고, 세계 최초 화학재생 LMF ‘에코에버 엘엠(Ecoever LM)’의 상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에코에버 엘엠은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한 원료를 사용한 LMF 제품으로 재활용이 반복될수록 품질이 떨어지는 물리적 재활용과 달리, 재활용을 반복해도 품질의 저하가 없어 자동차의 대시보드, 헤드라이너, 시트, 도어트림 등 내장재의 소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 삼양그룹-휴비스,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성료

지난 5월 16일 휴비스 전주공장에서 열린 ‘제28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는 어린이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과 관련된 주제의 그림대회를 열고, 환경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로,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0년 가까이 이어오고 있는 삼양그룹과 휴비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이번 그림축제는 전국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약 600명, 가족 포함 1700여명이 참가하였는데요.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부에는 '지구와 함께 즐거운 우리 동네', 고학년부에는 '미래 기술과 함께 숨 쉬는 우리 동네' 주제가 각각 출제되었습니다. 참가 어린이들은 약 4시간 동안 그림을 그리며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고, 플리마켓과 재활용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습니다.
그림대회에 참가한 고우리(전주온빛초 2) 학생은 “환경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