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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가장 설레는 순간, 직장인들에겐 오아시스와도 같은 시간! 바로 점심시간이죠~

유난히 짧게만 느껴지는 이 소중한 시간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맛집을 찾아 다니느라 바쁘신 분~

일단 한끼 급히 때우고!! 난 낮잠을 즐기겠어~

아니면 커피숍을 찾아 수다 삼매경에 빠지셨나요?

 

여기 조금 다른 점심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이 있답니다.

오늘은 황금같은 점심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휴비스인들을 만나보러 가실께요~

 

무엇을 하든 항상 짧고 아쉬운 점심 시간!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허투루 보내지 않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런치클래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드디어 점심시간 12시가 되었네요~

구내식당으로 주변식당으로 향하던 발걸음이 대회의실로 향합니다.

다들 모이세요~!! 이제 곧 '런치클래스'가 시작됩니다~

 

2015년 8월 시작된 휴비스 런치클래스가 어느덧 40회가 넘었습니다.

 

런치클래스는 알아두면 아주! 쓸데있는 다양한 분야의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샌드위치, 도시락 등의 간단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자기계발 시간입니다.

본사 대회의실에서 매월 2회 격주로 진행되며 사전 공지와 신청을 통해 참석자를 모집합니다. 선착순 20명의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되는 런치클래스는 인기가 많아 빨리 신청해야 한답니다.

 

 

보통 40분 동안 2~3편의 동영상 강의로 진행되며 리더십이나 협상 능력 향상, 경영 전략,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 뿐만 아니라 시사 상식, 역사, 인문학 등 알아두면 어디가서 한마디 낄 수 있는 다양한 교양 정보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역사와 음악, 두가지 이야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런치클래스는 평소 접할 기회가 없었던 타 부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강의도 듣고, 밥도 먹고, 네트워크까지~ 정말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네요.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점심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해진 점심 시간을 늘릴 수는 없는 법!

이럴땐 시간을 쪼개보면 어떨까요? 왠지 시간은 쪼개면 쪼갤수록 뭔가 알차지는 기분이죠?

한달에 고작 2번~ 점심 시간을 쪼개어 일상과는 뭔가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해 보는 것~

 

티끌 모아 태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라는 살다보면 가끔 맞는 말도 있잖아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KBS 해피투게더(좌), MBC 무한도전(우)]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휴비스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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