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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휴비스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휴비스 TOP5 뉴스!

휴비스 Story 2026. 1. 5. 10:00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는 '붉은 말'이라는 뜻인데요. 붉은 말이라고 하면 강렬한 인상의 ‘적토마’가 떠오르죠. 중국의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적토마는 붉은색 털을 가진 말로 발이 매우 빨라서 하루에 천리를 달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지난해 휴비스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휴비스 TOP5 뉴스를 소개합니다.

 

1. 냉감소재, 명실상부한 1등으로 자리잡다

휴비스 냉감 PE소재 '듀라론-쿨(Duraron-Cool)'이 국내 냉감 섬유 시장에서 독보적 1위를 수성하고 있습니다. 듀라론-쿨은 지난 2022년 본격적인 시장 진입 이후 지속적으로 판매가 증가하며 현재 국내 냉감 섬유 시장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으며, 생산 규모 역시 연간 1,200t으로 휴비스가 단연 국내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초격차 유지를 위해 침구용에 한정됐던 듀라론-쿨의 용도를 의류 분야로 확장하는 차별화 제품 라인업도 개발하였는데요. 일반적으로 PE 소재는 염색이 어려운 한계가 있지만, 휴비스는 염료를 원사에 넣는 ‘원착사’는 물론, 후염이 가능한 ‘가염사’, 부드러운 촉감의 ‘가연사’ 등을 개발해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2. 스페셜티 제품, 성공적으로 론칭하다

지난해 휴비스는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페셜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습니다. 먼저 화학재생 LMF '에코에버 LM(Ecoever LM)'은 연중화 기술을 확보하여 Scale-up을 추진 중이며, 올해 국내 유명 자동차사의 소재로 등록되었습니다. 자동차용 친환경 소재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하는 PP대체 PET 섬유 '피폴(P-POL)'은 성능 테스트를 거쳐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Short Cut Fiber 제품 '미니맥스(Minimax)'는 연구개발 노력 끝에 R/O(역삼투압) 필터용으로 개발이 완료되어 일본 필터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3. 고객과 시장에서 답을 찾아가다

지난해 휴비스는 다양한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하여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고 글로벌 소재 시장 판로 개척에 힘썼습니다. 지난해 3월, 프리미엄 소파 전문기업 피앤엘과 함께 '제 30회 서울디자인리빙페어'에 참가해 친환경 스웨이드 원단 '필리브(Feeliv)'가 적용된 프리미엄 소파를 선보였으며, 11월에는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특수지 소재 전시회에 참가해 '미니맥스(Minimax)'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습니다. 

 

 

4. 대외 수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다

2025년에도 휴비스 제품과 인물들은 다양한 곳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제 60회 발명의 날에서는 대전연구소 이민성 총괄이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으며, 2025 대한민국 산업기술진흥 유공자로 대전연구소 김춘기 부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산업용 비불소계 발수 고강력사'는 2025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이로써 휴비스는 세계일류상품 8개, 차세대일류상품 8개로 총 16개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5. 흑자 전환을 실현하다

지난 해 휴비스는 회사의 적자 구조를 끊어내고 반드시 턴어라운드를 위뤄내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노력을 다했는데요.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연간 기준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페셜티 제품의 판매 확대와 자산 효율화 추진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현금 흐름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값진 결실을 맺었습니다. 

 

지난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휴비스는 올해 더욱 견고한 수익 구조와 재무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체질을 개선하는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그럼 2026년, 여러문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