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의 비법] 과녁 없는 명중은 없습니다!
오늘은 제가 KBS <아침마당> 프로그램에서 강연한 내용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주제는 "성공의 첫걸음은 과녁을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 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열심히 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방향 없는 열심은 공허할 뿐입니다. 칠판 앞에 서서 분필을 무더기로 던져본다고 상상해보십시오. 분필 가루는 사방으로 흩어지고, 칠판은 자국투성이가 될 뿐입니다. 그 어떤 의미 있는 흔적도 남지 않습니다. 성공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명중하려면 반드시 과녁이 필요합니다.
목표 없는 노력은 흔적만 남긴다
야구 투수는 공을 아무렇게나 던지지 않습니다. 오직 포수의 미트만을 바라보고 전력을 다합니다. 그 집중이 스트라이크를 만들어냅니다. 인생에서도 목표가 없는 노력은 흩어진 분필과 같고, 목표를 정한 노력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을 겨냥한 공과 같습니다. 저에게 성공의 비결을 묻는다면 단연 “Goal”이라고 답합니다. 목표는 성공의 출발선입니다. 과녁이 없는 인생은 지치고 재미없습니다. 반대로 과녁이 있는 사람은 눈빛이 살아 있고, 얼굴에는 열정이 묻어납니다.
과녁은 망설임 없는 대답이다
“만약 원하는 조건이 모두 주어진다면, 지금 당장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바로 답하지 못한다면 아직 과녁이 없는 것입니다. 과녁은 깊이 고민해서 짜내는 것이 아니라, 가슴속에서 즉각적으로 튀어나오는 대답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뚜렷한 과녁을 세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끝내 목표를 정하지 못한 채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늦었다고 해서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과녁은 지금이라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자기 사명서라고 부릅니다. “나는 무엇이 되고 싶다.” 단순한 문장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짧더라도 그 문장은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과녁이 됩니다.
인생의 사다리를 잘 선택하라
두 사람이 동시에 사다리를 오릅니다. 그러나 A가 오른 사다리는 낭떠러지로 이어지고, B가 오른 사다리는 성벽으로 이어집니다. 사다리를 오르는 노력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로 이어지는지입니다. 목표 없는 삶은 결국 A의 길일 뿐입니다. 과녁이 있어야만 우리는 성으로 향하는 사다리를 오를 수 있습니다.
혹시 당신은 지금 ‘그 밥에 그 반찬’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제는 새로운 메뉴가 필요합니다. 거기에 도전이라는 무공해 조미료를 더해보십시오. 물론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녁이 없다면 어떤 노력도 공허하게 흩어지고 맙니다.
오늘부터는 반드시 분명한 목표, 즉 'Goal(골)'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목표는 삶의 에너지를 모으고, 흩어지는 노력을 성취로 바꿔줍니다. 저는 그런 사람을 '골(Goal)을 때리는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들이야말로 가장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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