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talk (83건)
hover
사진으로 보는 '2018 휴비스 시무식' 이모저모
휴비스는 1월 2일, 본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올해 처음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신입사원 13명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2017년 휴비스 10대 뉴스를 함께 보면서 무슨 일 있었는지 되돌아보고 신년사를 통해 올해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추진하는 일들과 당부 말씀을 새겼습니다. 작년 한해 가장 큰 공을 세운 '올해의 휴비스人' 두분에게 큰 축하의 박수를 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시무식이 시작되길 기다리는 휴비스 임직원들 긴장된 신입사원의 모습도 보이네요~ 2017년 휴비스 10대 뉴스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한 해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18년의 시작을 힘차게 "하나~ 둘~ 셋~" 화이팅! 케익 커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8년의 시..

휴비스 talk/휴비스는 지금 2018. 1. 2. 13:44

hover
친환경 식품용기 소재 '에코펫(ECOPET)', 2017 아시아스타상 수상
코리아스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해온 시상식으로 패키징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이나 소재를 개발한 업체에서 수여하며 이를 수상한 기업들은 아시아스타상에 신청할 자격을 얻습니다. 휴비스 '에코펫(ECOPET)’은 올해 4월, 코리아스타상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아시아스타상은 APF(Asian Packaging Federation)에서 주최하며 올해는 스리랑카에서 열렸습니다. APF는 1967년 설립된 아시아 유일의 패키징 관련 기술교류 등을 위한 비영리 민간단체로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방글라데시, 중국, 일본 등 15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사무국은 인도에 있습니다. 휴비스 '에코펫(ECOPET)’은 올해 4월 코리아스타상에 이어 12월..

휴비스 talk/휴비스는 지금 2017. 12. 19. 10:38

hover
[희망키움 방학한끼] 추운 겨울방학, 끼니 거르지 마세요~
겨울방학이 다가오면 들뜬 마음으로 기뻐하는 아이들이 많죠 하지만 무조건 기뻐야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어린이들도 있습니다. 방학이면 급식이 없어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어린이들.. 추운 겨울 방학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어린이들을 위해 휴비스가 '희망키움 방학한끼' 지원 사업을 올해도 빠짐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방학, 끼니 굶지 마세요~ 휴비스 전주공장은 사업장 인근지역에 위치한 반월 초등학교, 조촌 초등학교, 팔복 초등학교의 3개 초등학교 235명을 선정하여 12월 18일, 반월초등학교에서 '희망키움 방학한끼' 지원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휴비스는 이 밖에도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희망키움 연탄배달' , 도서, 책상, 컴퓨터, 학용품 등을 지원하는 '희망키움 물품지..

휴비스 talk/희망키움 프로젝트 2017. 12. 18. 11:51

hover
휴비스워터, ‘2017년 우수환경산업체’로 선정되다
수처리 전문기업 휴비스워터(대표이사 신인율)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7년 우수환경산업체’로 선정되어 11월 24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 세텍)에서 수상식을 가졌습니다. [휴비스워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2012년부터 시작한 우수환경산업체 지정 제도는 사업실적과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기업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국내 환경시장에서의 성공을 글로벌 시장까지 확산시켜 나가는 것을 목표로 올해까지 총 67개 기업이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우수환경산업체’는 환경산업 분야 핵심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수질, 대기, 자원순환의 3가지 분야로 나누어 총 14개 기업이 상을 받았으며 그 중 휴비스워터는 수질 부문 우수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

휴비스 talk/휴비스는 지금 2017. 11. 27. 10:56

hover
[희망키움 연탄배달] 휴비스 임직원들 방배동 전원마을 가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겨울을 준비하는 손길이 더욱 바빠지고 있습니다. 휴비스 본사 임직원들은 11월 22일,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을 찾았습니다.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께 희망을 연탄을 배달하는 일로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서입니다. 마흔 명의 휴비스인이 그 온기를 전하려 모였습니다. 오늘 배달해야 하는 연탄은 총 2천장 시작해 볼까요? 힘들어도 즐겁게 즐겁게~~ 3.6kg의 무게 600원 가량의 가격 숫자만으로는 표현하지 못할 따뜻한 온기 동네주민들께서 이렇게 오뎅국을 준비해 주셨답니다. 이렇게 꿀맛이다니~~~ 다들 먹느라 정신 없습니다. 힘들어서 잠깐 무릎꿇는 건.. 설정 샷!! 한장한장 힘을 합쳐 쌓아올리니 이제 슬슬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짜잔~ 반나절 동안 열심히 힘을 모으니 줄지 않을 것만..

휴비스 talk/희망키움 프로젝트 2017. 11. 23. 08:53

1 ··· 13 14 15 16 17
찾으시는 스토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