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people (1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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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스마트 캠페인] 절실히 변하고 싶다? 비밀은 '3불(不)'에 있다
“팀원들과 함께 일할 때 좀 더 협조적인 태도를 보였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 피드백에 동의하고 그래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잘 안 돼서 힘들어요.” '변화면역(Immunity to change)'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신체가 외부 바이러스에 대해 면역반응을 일으키듯이 사람 심리도 변화에 대해서 같은 반응을 보인다는 겁니다. 누구에게나 변화는 쉽지 않은 일인 거죠. 내가 특별히 모자라서가 아니니 자책하는 데 쓸 에너지를 모아서 변화에 쏟아 붓는 게 더 지혜로운 대처일 겁니다.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밀은 3불(不)에 있습니다. 1. 불만(不滿)이 없으면 변화도 없다! “변화하지 않는다고 해서 크게 손해 볼 것도 없어” 3년 전 코로나가 일상을 뒤흔들기 시작했을 때 개인에게 요..

휴비스 people/휴비스人 되기 2023. 5. 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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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인터뷰] 폭염에도 끄떡없는 냉감 섬유의 비밀! 소재사업팀 김건수 과장
올해 여름은 엘니뇨 현상 등으로 어느 때보다 무더운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날씨 때문에 최근 몇 년간 폭염과 열대야에서도 꿀잠을 잘 수 있는 냉감 침구 제품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국내 유명 냉감 침구 제품들의 소재로 휴비스 냉감 섬유 브랜드 '듀라론-쿨'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매년 여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휴비스의 냉감 섬유 브랜드 듀라론-쿨의 판매를 담당하는 본사 소재사업팀 김건수 과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김건수 과장이 말하는 듀라론-쿨 냉감성의 비밀. 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유튜브에서 직무인터뷰 영상 보기

휴비스 people/휴비스人 탐구 2023. 4. 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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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의 비법] 은퇴하면 끝? 인생은 이모작이 아닌 'N모작'입니다
흔히 인생을 '이모작'이라고 부릅니다. 직장에 다니다 정년이 되서 퇴직하고 다시 다른 일을 찾아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100년 이상을 살아야하는 요즘같은 시대에는 이모작으로만 인생을 마감하기엔 부족하다고 느끼시지 않나요? 인생은 생각만 바꾼다면 이모작이 아니라 그 이상도 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남들이 다하는 이모작이 아닌, 자신만의 '인생 이모작'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모작은 마치 축구의 전반전, 후반전, 연장전, 승부차기 등과 같습니다. 직장인이라면 전반전은 좋은 기업에서 근무할 때나 좋은 직업을 갖고 있을 때를 말합니다. 후반전, 연장전, 승부차기 등은 이후 조직에서 나온 뒤를 말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전반전에 아무리 잘 살아왔다고 해도 후반전에..

휴비스 people/휴비스人 되기 2023. 4. 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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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스마트 캠페인] 문제 상황이 터졌다?! '보고의 4원칙'만 기억하세요
고 과장은 전화 한 통을 받은 후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고객사가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 물량을 50% 넘게 대폭 줄인다는 연락이었죠. 이렇게 되면 고 과장과 팀 실적에 치명적입니다. 그런데 실적보다 그를 더 옥죄이는 건 팀장님의 호통입니다. 고 과장은 ‘팀장님에게 얘기하면 난리가 날 텐데…. 어떻게 하지?’ 걱정이 앞섭니다. 고 과장같이 문제 상황이 생겼을 때, 실무자를 작아지게 하는 건 문제 자체보다는 리더의 질책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숨기는 경우도 생기죠. 하지만 문제가 생긴 상황에서도 보고를 잘하면 오히려 리더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지금부터 '문제 상황 보고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숨기지 말고 빨리 알리기부터! 이슈가 생겼을 때의 가장 중요..

휴비스 people/휴비스人 되기 2023. 4.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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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스마트 캠페인] 자꾸 실수하는 동료,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 대리, 이거 계산이 안 맞는 거 같은데?’, ‘OO님, 지난번에 피드백한 것들 반영 안 하셨나요?’ 아무리 쓴소리를 해도 실수를 반복하는 팀원이나 동료 때문에 속 썩은 경험, 누구나 있을 겁니다. 리더의 입장에서도 동료의 입장에서도 실수하는 구성원은 손이 많이 갑니다. 장기적으로는 팀 전체의 신뢰감과 생산성에까지 나쁜 영향을 주죠. ‘개인의 실수를 왜 주변에서 챙겨줘야 하나?’란 생각을 떨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큰 소나기는 아니라도 가랑비처럼 우리가 모르는 새에 생산성과 팀워크를 해치는 동료의 업무 실수,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을까요? ◎ 실수를 안 하는 것도 실력이다?! 실수는 주로 두 가지 경우에 많이 일어납니다. 우선, 연차가 낮은 신입일수록 실수가 많습니다. 당연하게도 일을 아직 잘 모..

휴비스 people/휴비스人 되기 2023. 3. 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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