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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영업맨이 알려주는 글로벌 문화 이해하기 유럽편(1화)은 잘 보셨나요?
유럽편(1화) 보러가기

우리와 다른 유럽 문화에 살짝 당황하셨나요? 어떤 점이 다른지 미리 알고 가면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 습관, 사고 방식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죠? 그런 정도로 이해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유럽의 문화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하늘의 구름까지 뭔가 예뻐보이는 유럽! 그곳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떠나 보실까요? 오늘은 유럽통 최호선 차장님이 알려주는 '유럽편 2화'! 유럽가실 때 도움이 되는 어플로 스마트한 출장과 여행을 약속 드립니다~

 


■ 일단 일정부터 잡아야겠죠?

몇개 국을 가실 건지? 그리고 몇개 도시를 가실 건지 정해졌다면 어느 동선으로 이동하시는게 가장 효율적인지 알아봐야겠죠? 가장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구글맵(google map)입니다.

지도 위에 내가 가는 곳들을 확인하고 길찾기를 활용하면 어떤 교통 수단으로 얼마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알 수 있답니다. IN 도시와 OUT 도시 그리고 이동하는 곳들의 최단 거리를 찾아보면 나만의 동선을 만들 수 있겠죠?


■ 일정이 확정되었으면 비행기 표를 구해야 합니다.

흔히 이용하는 녹색창을 이용해서 구하기도 하고 각 여행사 사이트에서 구하기도 하죠?

물론 다 비슷비슷하지만 스카이스캐너(Sky scanner) 어플을 소개드려요. 스카이스캐너는 다양한 형태로의 최저가 항공권을 알려준답니다. 주말, 평일, 시간대, 항공사 등등 필터 기능이 세분화되어 있어 원하는 조건에 맞추어 다양하게 검색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하답니다.

 

■ 호텔은 어디서 예약하면 좋을까요?

일단 부킹닷컴(Booking.com)을 통해 내가 원하는 위치 및 가격에 맞는 호텔을 검색해봅니다. 부킹닷컴은 호텔 정보 및 리뉴가 많고 필터 기능이 강력해서! 가성비 높은 호텔을 고르기 아주 좋죠. 하지만 여기서 팁 하나 더!
내가 원하는 호텔을 골랐다! 싶으시면 다시 최저가를 검색해보는 한단계가 더~ 필요하죠. 부킹닷컴이 최저가는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이때! 구글(Google)을 활용하면 어느 사이트에서 최저가로 예약할 수 있는지 알려준답니다. 구글에서 원하는 호텔을 검색하면 최저가로 예약할 수 있는 사이트를 다시 알려주거든요~


■ 어떻게 이동하면 좋을지도 고민 고민~
지하철,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나라별, 도시별로 주의사항들을 잘 확인하시구요.
유럽에서 택시로 이동해야 때! 음.. '바가지 요금을 씌우면 어쩌지?', '딱 봐도 얼굴에 초행길이라고 적혀 있을텐데, 뱅글뱅글 돌아가면 어쩌지?' 걱정되시죠?
이럴 땐 우리나라 카카오택시처럼 유럽에는 마이택시(mytaxi) 또는 우버(Uber)가 있죠. 탑승 전 요금 및 소요시간, 거리 등을 확인하고 예약하면 가시는 길에 낮잠을 즐기는 대범함이 생길지도 몰라요.

 

그럼 이제 좀 더 대범하게 렌트카를 이용해 볼까요?
렌트카 가격을 비교하려면 렌탈카스닷컴(Rentalcars.com)을 활용해 보세요.

원하는 차량과 날짜, 그리고 픽업하는 장소와 반납하는 장소를 넣어요. 유럽은 작고 많은 나라들이 붙어 있다보니 독일에서 빌리고 프랑스에서 반납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반납할 때! 반납하는 곳이 어디인지 꼭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차량을 반납하고 출국해야 하는 경우, 반납지가 공항이 아니거나 내가 이용하는 공항터미널이 아닐 경우, 멘붕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저가일수록 반납 장소가 공항이 아닌 경우가 많을 수 있으니 꼭 확인이 필요해요! 돈 몇 푼 아끼려다 공항까지 또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거든요.

 

좀 먼 거리를 이동할 때 기차를 이용해 볼 수 있겠죠?
유럽은 우리나라와 달리 사전에 기차표를 구매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로스타의 경우 6개월 전, 트랜이탈리아는 4개월 전, 그외 대부분의 나라는 3개월 전에 오픈하니 일정이 결정되었다면 긴 거리부터 미리미리 구매해 두시면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겠죠? 기차를 이동하실 경우엔 DB(Deutsche Bahn) Navigator 어플을 이용하시면 아주 편리하답니다.

유럽 내 대부분 구간의 기차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단, 독일 및 독일 인근 지역 오스트리아나, 프랑스 등등은 결제까지 가능하며 그 외 구간은 해당 역에 가서 결제하셔야 합니다.


유럽 기차를 이용하실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내 자리 외 다른 칸으로 이동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건데요.
유럽 기차는 같은 곳에서 출발하지만 중간에 열차가 분리하여 각각 다른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저 칸이 좋은 거 같다고 그 쪽에 가 계시다가 영영~~ 딴 곳으로 갈 수도 있고 짐을 잃어버릴 수도 있어요.


 

■ 이 도시를 애정하는 나만의 방법!
다른 나라로 이동할 때 나만의 방법! 그 나라의 역사나 문화를 공부하면 그 나라의 애정이 뿜뿜!한다는거~
저는 보통 EBS 테마기행이나 다큐프라임을 이용하는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튜브(youtube)에서도 너무 많은 영상들을 찾아볼 수 있죠? 데이터 때문에 걱정이시라면 녹색창에 '유튜브 동영상 다운받는 법' 요렇게 한번 해보세요. 엄청 간단해요~

이탈리아를 갈 때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미켈란젤로' 이야기를 다운 받아 가는 길에 보는 거죠.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난 '미켈란젤로 그 작품이 좋더라~'며 슬쩍 한마디~ 크크크~ 요~ 좀 스웩 넘치겠죠?

 

■ 비상 상황 시! 당황은 금물이에요!

새로운 곳을 갈 때는 항상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이 발생한답니다.

 

영혼까지 털려버릴 것 같은 멘붕 상황 TOP 3!

TOP 1 비행기를 놓칠 것 같아요.

으아~~~~~ 놓치기 전에 취소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여기서부터 뛰면! 될 것 같죠? 에이~ 몸과 맘은 다르답니다. 비행기를 놓칠 것 같을 땐 먼저 항공사로 연락을 취해 취소를 해야만 환불 받을 수 있어요. 미리 연락처를 알고 있다면 덜 당황할 수 있겠죠?

 

TOP2 난 도착했는데.. 짐은 안와요.
목적지에 도착 후 짐을 찾으려는데, 짐이 없는 경우?? 멘붕이겠죠? 짐이 안 실렸거나 아님 다른 비행기에 실렸거나? 혹시 다른 분이 실수로 가져갔을 수도 있겠죠?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수하물 인포메이션에 내 짐이 도착하지 않았다는 걸 알리면 되요. 출발지에서 짐을 부칠 때 받았던 영수증을 꼭 갖구 계셔야 해요. 그럼 공항에서는 내 짐을 찾아서 내가 머물고 있는 호텔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해준답니다.

 

TOP3 여권을 잃어버렸어요.
여권 분실을 확인한 후 곧바로 대사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정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임시 여권이 필요한데 이를 대비하여 여권 복사본을 갖고 있거나 여권 사본을 이메일에 넣어두면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여권발급용 사진은 여권과 다른 곳에 잘 보관해 두면 일정에 큰 차질 없이 여행을 계속해 나갈 수 있어요.

 

▲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장으로 또는 여행으로 유럽을 찾는 분들이 계시겠죠? 어떤 목적으로 가든 새로운 곳을 간다는 두려움이 함께일텐데요.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것은 '이 순간을 즐기자'는 맘이겠죠? 이 맘을 갖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 팁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제 어여어여 짐 싸시고 추울발~~~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휴비스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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