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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하지만 곧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보는 가을이 다가오니, 다들 건강관리에 유의하면서 남은 여름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휴비스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는데요. 2023년 8월 2째주, 휴비스에서 그간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알려드립니다. 

 

신유동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지난 8월 7일, 휴비스 신유동 사장이 환경부 주관으로 진행 중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였습니다. SK케미칼 안재현 사장의 지목으로 참여한 신유동 사장은 "매년 4억 6천만 톤의 플라스틱이 생산되지만 불과 9%만이 재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다음 세대를 위해 일회용품을 줄이고 깨끗한 환경을 지켜 나가자는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함께하여 기쁘다"고 전하였습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자는 범국민적 실천 운동입니다. 지난 2월 환경부를 시작으로 지목 받은 기관, 인물이 SNS에 일회용품 제로를 의미하는 손동작을 담은 사진을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신 사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호요승 원장과 삼남석유화학 이운익 사장을 지목했습니다.

 

폐플라스틱으로 '화학 재생 LMF' 개발 성공, 상업화 돌입

지난 8월, 휴비스는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생한 원료를 사용해 ‘화학 재생 LMF(Chemical recycle Low Melting Fiber, 이하 CR-LMF)’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방법은 크게 물리적 재생과 화학적 재생으로 나뉘는데, 화학적 재생은 PET 고분자를 화학적으로 분해하여 저분자 상태로 만든 후 다시 재중합하여 재활용을 반복해도 품질 저하가 없으며 페트병 외에도 필름, 폴리에스터 의류까지 재활용이 가능한 획기적인 공법입니다.

 

휴비스는 올 하반기 화학적 재생을 위한 해중합 설비 투자를 진행하여 12월 경 연 4천톤 케파로 CR-LMF의 상업생산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대형 생산라인까지 설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기술개발로 휴비스는 이번 개발로 글로벌 자동차업계의 친환경 소재 니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IS 인증 획득, 인도 자동차 시장 공략 박차

 

지난 6월, 휴비스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BIS(Bureau of Indian Standards)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BIS 인증은 섬유, 화학물질, 철강, 전자 등 다양한 범주에 해당하는 제품의 품질, 안전성 및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인증제도로 해당 제품을 인도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BIS 인증을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휴비스가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폴리에스터 단섬유, 장섬유로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연산 300만대에 이르는 인도의 자동차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출산율을 보이는 인도 시장에서 기저귀, 위생재 등에 사용되는 섬유 소재의 판매 역시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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